콩민지 FROM. KONG
노브랜드 과자 추천 노브랜드 웨이퍼초코바 꿀맛 본문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들은 과자 좋아하시나요?
사탕 혹은 초콜렛은 좋아하세요?
저는 과자 완전 좋아하는 과자 덕후입니다. ㅋ_ㅋ
과자 뿐만 아니라 사탕(캔디), 초콜릿(초콜렛)도 모두 좋아해요.
달달한 건 다 좋아합니다!
초코덕후라면 모를 수 없는 초코 계의 존맛탱! 노브랜드 웨이퍼 초코바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최근에 먹어본 초코바 중에서 가장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서 기어이 이마트를 찾아가서 다시 사왔을 정도랍니다.
집 근처에 이마트가 없는데 그게 너무 아쉬워요.
또 집 근처에 이마트가 있었으면 매일 이마트 노브랜드 과자를 사먹었을테니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요?
초코덕후들에게 추천하는 노브랜드 웨이퍼 초코바 지금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콩민지 추천 꿀맛 핵맛 초코바입니다. 고고!
노브랜드 웨이퍼 초코바의 용량은 220g이에요.
갯수는 세어보니 한 봉지에 11개 들어 있더라고요.
가격은 한 봉지에 4,000원입니다.
이마트 혹은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이마트 노브랜드는 최적의 소재와 제조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를 만드는 것이 이념과 철학이라고 해요.
그래서 노브랜드 과자나 제품은 대부분 저렴한 가격대로 찾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노브랜드 웨이퍼초코바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조금 놀랐어요.
저는 처음 웨이퍼초코바 먹었을 때 동생일 사온 걸 먹어서 가격을 몰랐거든요.
제가 직접 사러 가서 가격을 보니 한 봉지에 4,000원이더라고요.
저는 노브랜드 과자가 워낙 저렴하니 3,000원 정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맛있긴 하지만 노브랜드 초콜렛 치고는 조금 비싼 가격이 아닌가 싶어요.
한 봉지에 11개 들어 있는데 가격이 4,000원이니까 개당 360원 정도네요.
이렇게 보면 또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네요. ㅋ_ㅋ
노브랜드 웨이퍼초코바는 트윅스나 키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생긴 건 겉은 초콜렛이고 안쪽은 과자로 만들어져서 트윅스, 키커와 비슷해요.
식감도 달달하고 바삭한 것이 거의 흡사하답니다.
그런데 제 입맛에는 확실히 다른 초코바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 제 주변에 먹어 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초코바 중에서는 노브랜드 웨이퍼초코바가 제일 맛있다고요. _+
예전에 노브랜드 초코칩쿠키를 사먹은 적이 있어요.
초코칩쿠키는 너무 맛없어서 실망했었는데 웨이퍼초코바는 맛있어요.
초코가 진하고 초코맛이 많이 나서 좋아요.
키커는 바삭한 과자맛이 더 많이 나고 초코가 보조해주는 느낌이 들었다면
웨이퍼초코바는 반대로 초코가 주를 이뤄서 더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안쪽에는 과자가 2단으로 차곡차곡 쌓여져 있어요.
이 과자 위에 초콜렛을 듬뿍 부어서 만들어져 있어요.
그리고 키커와 생긴 건 똑같아서 하나의 초콜렛이 아니라 두 개로 똑! 부러뜨려서 먹을 수 있어요.
큰 봉지에 11개가 들어 있는데 11개가 또 2개가 나뉘어지는 느낌이에요.
친구랑 같이 먹을 때 하나씩 나눠먹을 수 있으니 사이좋게 먹을 수 있는 초코바네요. ㅋ_ㅋ
노브랜드 제품은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대형 이마트를 찾아가서 구입할 수도 있고요.
요즘은 emart24라고 해서 이마트 편의점도 많이 생겼더라고요.
이마트 편의점에서도 노브랜드 초콜렛 구입할 수 있어요.
저도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입했답니다.
저는 쓴 맛이 나는 초콜렛은 좋아하지 않거든요.
진짜 딱 달달한 맛이 나는 초콜렛을 제일 좋아해요.
그런 제 입맛에 아주 맛있었어요.
아마 어린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초딩입맛이라 취향이 비슷합니다. ㅎㅎ)
킨더 초콜릿보다는 덜 단 것 같은데 킨더 초콜렛만큼 맛있어요.
아, 글 쓰니까 또 먹고 싶네요. 다 먹어버려서 없는데 말예요. ㅠㅠ
여러분 이거 진짜 맛있어요.
속는 셈 치고 한 번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왜 이걸 여태 몰랐나 싶을 거예요. ㅋㅋㅋㅋ
제 입맛에는 노브랜드 과자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평소 달달한 초콜렛 좋아하는 분들은 꼭 사먹어보세요.
한 자리에서 11개를 10분도 안 돼서 다 먹어버리게 될 겁니다.!
진짜 맛있어요. 먹어봐요!! 나도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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