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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배우 윤여정 선생님의 명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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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선생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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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번에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감동을 받았던,

인생의 좋은 교훈을 받았던 배우 윤여정 선생님의 명언을 짧게나마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2016년 10월 13일 자로 제가 따로 저장해 둔 배우 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좋은 글은 읽기 어렵고 긴 장문의 글이 아니라 쓸 때는 어렵지만 읽었을 때 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라고 하죠

윤여정 선생님께서 단 한 줄의 글로, 말로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함께 보려고 해요








이야기하기 전에 여담을 잠깐,


뭐든 잘 못 버리는 성격 덕에 원치 않는 맥시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나에게 정리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해 필수였다

방도 치우고 집도 치우다 휴대폰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하나씩 정리를 시작했다

그리 많은 용량을 차지하진 않겠지만 메모장에도 버려야 할(지워야 할) 끄적거림이 많이 보였다


휴대폰 속 가득 쌓인 메모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글

배우 윤여정 선생님께서 인터뷰 내용인데 그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따로 저장해둔 것이다

( 내가 배우는 아니지만 인생을 나보다 앞서 사셨으니, 뿐만 아니라 내게 큰 가르침을 주셨으니 선생님이란 호칭이 적절하겠지 )



난 아닌 것을 알면서도 자기 고집을 쭉 내비치는 사람보다 말을 바꾸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사람이 좋다.



인생선배에게서 배운 좋은 교훈이라 생각한다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괜한 고집에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우길 때가 있다

스스로 그 모습이 너무 싫음에도 무슨 똥고집인지 크게 고집을 피우게 될 때.


틀렸다는 걸,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고집 피우는 모습은 과연 어떨까

보기 좋을까? 뚝심 있는 사람이라 비춰질까? 글쎄..

그 순간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된다


아닌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순간 괜한 고집은 접어두고 말을 바꾸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좋다고 말씀해주신 윤여정 선생님 덕분에 좋은 교훈을 얻었다


아닌 것을 알았을 때 그것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런 사람이 더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여러분에게도 마음 깊이 와닿는 교훈 또는 명언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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