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군산 가볼만한곳] 군산 초원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본문

사계절의 콩/여름

[군산 가볼만한곳] 군산 초원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콩민지 2018. 4.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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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군산여행 포스팅 재밌게 보고 있으신가요?

저도 새삼스레 사진을 정리하고 편집하면서 다시 군산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꼭 다시 한 번 군산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처 다 보지 못했던 군산의 곳곳을 살펴보고,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관광지 군산 말고 일상 속 군산을 느껴보고 싶기도 해요.

 

그러기 전에 지금은 군산 가볼만한곳을 보여드릴게요.

사진에 담으니 더 예뻤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초원사진관 입니다.

 

 

 

 

군산 초원사진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주차장 없음. 입장료 없음.

개관시관 : 오전 9시 ~ 오후 6시

 

 

 

 

초원사진관이에요.

간판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역시나 군산 가볼만한곳이라고 하면 손에 꼽히는 '초원 사진관'이라서 관광객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북적이진 않아서 둘러볼 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초원사진관 사진을 사람 없이 찍긴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계속 사람이 지나가고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사람없이 초원사진관을 찍는 건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참 예쁜 전경이죠?

그냥 이 건물 자체가 주는 느낌이 되게 좋았어요.

 

 

 

저기 사진관에서 나오는 분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왜인지 엄청 잘 아는 사이처럼 나오지 않았나요? ㅋㅋ

둘이 친구인 것처럼 얘기를 주고 받는 모습처럼 나왔어요.

 

전혀 모르는 분인데 말이죠. ㅎㅁㅎ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요?

 

영화 촬영지를 가게 되면 꼭 그 영화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여행을 하면서 만난 이 곳이 영화 속에는 어떻게 담겨 있을지 궁금해져서요.

 

영화 속에서는 어떤 느낌으로 담겨 있는지,

어떤 장면 속의 배경으로 쓰였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보고 싶단 생각은 하면서 아직까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지 못했어요.

올해 여름에는 꼭 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군산을 가서 초원사진관을 찾아갈래요.

어떤 느낌으로 색다르게 다가올지 벌써 궁금해요.

 

이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둘러보고 사진 찍고 나왔지만 영화를 보고 다시 찾으면 전혀 다른 느낌이겠죠?

 

 

 

 

군산 초원사진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 있어요.

6시 이후에는 찾아가도 들어갈 수 없답니다.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봐도 너무 예쁜 곳이지만요. ㅎㅎ

만약 시간이 조금 늦어서 오후 6시가 지났더라도 꼭 놓치지 말고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군산은 뭔가 느낌이 저한테는 유독 마음에 뭉클한 느낌이 들어요.

 

왜지.. 전생에 군산에서 살았나.

군산을 정말 바쁘게 돌아봤거든요.

군산 여행 당시에는 멋도 분위기도 느끼지 못한 채 말예요.

 

그래서 군산은 꼭, 꼭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어요.

그 때는 여유롭게 2~3일 정도 시간을 가지고 군산의 아침과 저녁도 느껴보고 싶고요.

느긋하게 관광지 군산이 아닌 일상 속의 군산도 느껴보고 싶어요.

 

이런 느낌이 들었던 여행지는 없는데 유독 군산은 다시 가고 싶고 떠올리면 따뜻한 햇살 같은 곳이에요.

 

 

 

 

초원사진관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 있어요.

초원사진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재밌는 점이 실제로 군산에 새로운 사진관이 생긴 줄 알고 찾아오는 분들이 많았대요.

그럴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영화 속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실제 방문객이라고 해요.

신기해라.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영화네요. : )

 

 

 

 

군산 가볼만한곳으로 군산 초원사진관 보여드리고 있죠.

초원사진관으로 들어가면 영화 장면과 사진이 걸려 있어요.

 

영화의 씬과 그 장면에 대한 설명, 사진이 걸려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정말 꼭 영화 봐야겠어요!

 

군산 여행 가실 분들은 <8월의 크리스마스> 보고 가보셔요.

군산을 여행하는 재미가 배가 될 거예요.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영화 <초원사진관>이에요.

원래 이 건물은 사진관이 아니었다고 하죠.

 

주인분께 허락을 구해 영화 속 초원사진관을 만들었다고 해요.

영화 촬영 이후 초원사진관은 철거를 했고 군산시에서 이후 다시 복원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영화 속 초원사진관과는 조금 다른 외관을 보여요.

거의 비슷하게 복원했지만 조금 더 오래된 느낌이 드네요.

 

 

 

 

초원사진관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렇게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깔끔한 내부를 둘러보며 의자에 앉아 사진도 찍었답니다.

 

기념으로 셀카라도 찍어 왔어야 하는건데 ㅠ_ㅠ

너무 바쁘게 돌아보느라 지쳐서 그럴 여유도 없었어요. (힝)

 

 

 

 

벽에는 사진들이 가득했어요.

사진관이니 사진을 빼놓을수야 없죠!

 

 

 

 

내부는 자그마하고 깔끔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여유롭게 둘러봤답니다.

 

영화 속 한 장면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네요.

 

ㅎ_ㅎ

 

 

 

 

영화 속 정원과 다림의 모습도 가득해요.

영화를 보고 군산 초원사진관을 찾아간다면 더 재미 있게 둘러 볼 수 있겠죠?

 

저는 올해 영화를 보고 언젠가 군산 초원사진관을 다시 찾아가려고 해요.

그 땐 지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죠?

 

그 때 다시 군산 초원사진관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아래에는 군산의 다른 가볼만한곳을 정리해뒀어요.

클릭하면 보실 수 있답니다. : )

 

 

 군산 벽화거리

 

 

2018/03/26 - [사계절의 콩/여름] - [군산 가볼만한곳] 군산 벽화거리 위치는 초원사진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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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 [사계절의 콩/여름] - [군산 가볼만한곳] 군산 동국사 유일한 일본식 사찰

 

 군산 철길마을

 

 

 

2018/02/08 - [사계절의 콩/여름] - [군산 가볼만한곳]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인생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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