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사과당근주스 만드는법 아침대용 주스 추천 본문

솜씨 자랑/레시피: 콩스키친

사과당근주스 만드는법 아침대용 주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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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여러분들은 주스 좋아하시나요?

저는 생과일주스를 좋아해서 집에 과일이 있으면 잘 갈아서 마시는 편이에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과일이지만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더 맛있더라구요.

요즘은 코피를 자주 흘리는 동생을 위해서 온 가족이 함께 연근사과주스를 매일 갈아서 마시는 중이에요.

( 연근 + 사과 + 요구르트 = 연근사과주스! 사과가 없다면 연근 + 요구르트만 갈아주어도 맛있어요. )


건강을 위해서 매일 꾸준히 마시는 건강주스가 분명 도움이 되겠죠?

이번에는 사과당근주스 만드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평소 같았으면 귀찮아서 그냥 생으로 사과와 당근에 요구르트를 더해서 바로 갈아 마셨을텐데 이번에 새로운 레시피를 알게 되어서 알려드릴게요. 

생과일주스나 야채주스를 만들 때 가장 간편한 방법이 재료에 요구르트를 더해서 믹서기에 갈아주는 방법이죠.

홈플러스에서 당근을 사왔는데 당근 포장지에 당근사과주스 만드는법이 있더라구요.

당근 요리를 하고 조금 남았는데 그대로 두면 다른 요리를 하기 전에 당근이 물러서 버릴 것 같아서 사과당근주스를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


저는 사과는 물론이고 당근도 무지 좋아해요.

당근 싫어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던데 (특히 당근을 익혔을 때 물렁거리는 느낌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는 생당근도 좋아하고 익힌 당근도 되게 좋아해요. 생당근은 너무 딱딱해서 익힌 게 더 좋긴 해요. 

탕수육을 먹을 때도 탕수육 소스에 담긴 당근은 늘 제가 다 쏙쏙 골라 먹는답니다. 찜닭을 먹을 때도 어떤 요리를 먹을 때도 당근이 있으면서 거의 다 골라서 먹을 정도로 당근 좋아해요.

당근이 건강에 좋아서 일부러 더 찾아 먹기도 하고 그냥 당근이 좋더라구요? ㅎ_ㅎ

맛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좋은 사과당근주스 만드는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사과당근주스 레시피


재료 : 사과 30g, 당근 20g, 물 1/2컵


1. 당근은 끓는 물에 7~8분 정도 푹 익히고, 사과는 끓는 물에 30초 정도 살짝 데친다.

2. 물은 미리 끓여 식힌다.

3. 믹서에 당근, 사과, 물을 넣고 곱게 간다.


먼저 물이 끓으면 끓는 물에 토막 낸 당근을 넣고 7~8분 정도 익혀주세요.

당근을 통째로 넣으면 잘 익지 않을 것 같아서 저는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어서 익혔어요.

끓는 물에 당근을 넣고 타이머를 7분으로 설정한 다음 타이머가 울리면 당근을 꺼냈구요.

당근을 익혔던 물에 바로 사과를 넣어서 30초만 살짝 데쳐주었어요.

사과는 딱딱한 당근과 달리 30초만 데쳐주어도 되니까 잠깐 넣었다가 꺼내 주세요.


물은 미리 끓여서 식힌 물을 1/2컵 사용하면 되는데요.

당근과 사과를 익히고 데쳤던 물을 식혀서 사용하면 돼요.

저는 바쁠 때는 정수기의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섞어서 미지근한 물을 1/2컵 넣어서 갈아주었답니다.

믹서에 익힌 당근과 데친 사과, 식힌 물을 넣고 곱게 갈아주면 사과당근주스가 완성된답니다.


당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게 훨씬 더 좋다고 하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방법을 추천드려요.

당근은 눈 건강에 아주 좋은 것으로 유명하죠. 저도 눈이 나빠서 어렸을 때부터 '당근은 눈에 좋으니까 많이 먹어라.'하는 말을 아주 많이 듣고 자랐어요. 그래서 당근 하면 눈! 하는 생각이 바로 들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당근은 치아에도 좋다고 해요. 효과를 하나 하나 다 나열하면 하루종일 얘기해야 될 정도로 당근의 효능이 많아요. 그리고 당근은 익혀 먹는 게 더 좋다고 얘기했죠? 당근은 원래 따뜻한 성질을 가진 채소라서 그렇다고 해요. 저는 손발이 차서 겨울이면 특히 더 고생을 하는데요. 아마 수족냉증인 여성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몸이 따뜻해야 한다는데 이럴 때 따뜻한 성질의 채소인 당근을 섭취하면 아주 좋겠죠? 



주재료가 되는 사과와 당근의 효능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어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효능을 가진 사과와 당근이지만 한 번 적어보도록 할게요.


》사과 효능 (출처 : 네이버 건강백과)

사과는 사시사철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사과가 진짜 맛있는 계절은 늦여름부터 가을이라고 해요.

사과에는 펙틴,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할만한 과일이라고도 해요.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펙틴이 유독성분을 흡수해 장 속에 가스가 생기는 것을 막아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여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구요. 펙틴 성분은 갈아서 먹더라도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서 믹서에 갈아 주스로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여기에 대장암 예방,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작용도 하며, 사과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금의 배출을 돕고 혈압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사과에 많이 들어있는 유기산 종류인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등은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작용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사과는 당분도 함께 들어있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자주 먹게 되면 당분이 체내에서 열량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될 수도 있다고 해요. 당뇨가 있을 경우 혈당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당근 효능

당근 뿌리에는 비타민A비타민C가 특히 많고 영양소도 아주 다양하며 당, 단백질, 섬유소, 지방,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 전구물질(provitamin A)로 우리 몸에서 비타민A로 바뀌고, 이것이 부족할 경우 야맹증에 걸린다고 해요.

단근의 카로틴은 항산화제로 작용하고, 직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폐경 후에 많이 생기는 유방암을 줄이고, 노화에 따른 눈의 황반변성이나 백내장의 위험도 줄여준다고 해요. 당근이 눈에 좋다는 얘기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와서 제가 무의식 중에 당근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당근은 익혀 먹으면 더 좋고 삶는 것보다는 찌는 것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뇌압이 높아져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는 비타민A 과다증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그러나 사과와 마찬가지로 당근도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인생의 모든 것은 과유불급인 것 같아요.



 미용 시술보다 뷰티 푸드

여성동아 2017 1월호에 실린 '먹으면서 예뻐지는 뷰티 푸드' 이야기가 담겨 있길래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새해가 되면 '올해는 더 건강하고 예뻐져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운동 몇 번 하고 끝내거나 막상 뭘 해야할지 몰라 막막할 때가 많죠. 올해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건강에 확실히 도움 되는 생활 속 뷰티 푸드랑 친해지는 건 어떠세요?


1. 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바로 물과 공기죠!

물은 건강과 미용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잇어요. 독소, 노폐물 제거, 변비 예방,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귀찮아도 무조건 많이 마시세요. 새해엔 물!


2. 요거트

 장운동이 뱃살 다이어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윤산균 풍부한 요거트는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줘요. 중요한 점은 건강을 위해 요거트를 먹는다면 반드시 설탕 등 일체의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시라는 것. 올해는 제대로 다이어트해야죠.


3. 달걀

 나이가 들면 단백질 보충이 정말 중요합니다. 달걀 속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달걀이 '완전식품'이라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랍니다. 여성동아 12월호에 실린 달걀 요리 레시피, 제겐 큰 도움이 됐어요.여러분도 찾아보시길.


4. 검은콩

 노화의 슬픈 증거 중 하나는 머리숱이 없어지고 모발 힘이 약해진다는 것. 파마와 염색으로 커버되지 않아요. 모발 건강은 동안의 기본이므로 검은콩을 주목해주세요. 비타민B가 풍부한 검은콩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두피 건강에도 참 좋아요.


5. 아몬드

 견과류,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아몬드는 항산화 섬유질이 풍부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아몬드가 세계 10대 건강 푸드로 꼽히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죠.


6. 바나나

 바나나는 혈당 수치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칼륨이 풍부해서 심장 질환을 앓는 분에게 특히 좋아요. 또한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을 만들기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도 낮춰준답니다.


7. 사과

 사과는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으뜸인 과일이랍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을 녹여준다고 하니 미용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사과를 올해의 솔 푸드로 정해보세요.


8. 토마토

 피부 고민이 있는 분께는 토마토를 추천합니다. 기미, 잡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피부의 탄력과 건강을 증징시켜줘요.


9. 칼라만시

 칼라만시, 조금 생소하신가요? 레몬의 20~3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미용에 좋은 라임류 과일이에요. 요즘엔 원액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물에 타서 수시로 드셔보세요.


10. 블루베리 

 이제 친숙한 과일이 된 블루베리,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에는 자외선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성분이 있대요. 그래서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노화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먹으면 예뻐지는 뷰티 푸드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외에도 무, 당근, 대추, 알로에, 건자두, 고구마,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아마씨 역시 미용과 건강에 좋으니 항상 가까이하세요. 2017년에는 작심삼일 없이 건강하고 예쁜 나 자신을 만들어보기로 해요.


생(生)으로 당근과 사과를 갈아서 사과당근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도 있지만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레시피로 사과당근주스를 만들어 마시게 되면 따뜻함이 속으로 퍼져서 조금 더 든든하게 아침대용 주스 역할을 하게 되더라구요.

장은 찬 것보다는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평소 장이 약한 분들께는 차가운 주스보다는 따뜻한 사과당근주스 만드는법을 추천드려요 : )

저도 주로 집에서 주스를 만들어 먹을 때는 차갑게 마시거나 생으로만 갈아서 마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되게 생소한 느낌이었어요.

따뜻한 주스라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맛도 좋고(달달해요)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사과의 효능과 당근의 효능이 합쳐진 사과당근주스 한 잔으로 건강까지 생각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돈과 명예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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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의 왕 연근!

효능을 하나씩 말하면 끝도 없이 말해야 하는 연근주스 만드는 법도 쉽답니다. 

다른 누구도 대신 챙겨 주지 않는 건강. 직접 챙기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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