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봄버자켓 AY8636 본문

이건 어때요/아디다스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봄버자켓 AY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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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제 조금 있으면 제 동생 생일이에요.

매년 이맘때쯤 되면 뭘 선물해야 할까 고민을 하는데요.

취향이 무난한 듯 하면서 은근 까다로워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저는 주로 남동생 생일선물로 옷을 많이 사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11월생이라 이쯤 되면 아우터가 늘 부족해서 이번에도 아우터를 선물했어요.

이번 생일에는 아디다스 항공점퍼를 선물했답니다.

너무 예쁜 아디다스 봄버자켓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아디다스 항공점퍼/ 아디다스 봄버자켓

 

품번 : AY8636

사이즈 : L(100)

가격 : 219,000원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원래 아디다스 항공점퍼 아니면 아디다스 야구점퍼를 사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디다스에서 야구점퍼를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아디다스 매장에도 가보고 아울렛도 한 바퀴 돌아봤는데도 마음에 드는 게 없었어요. ㅠㅠ

 

나이키, 뉴발란스, MLB, NBA 다 가봤는데도 마음에 드는 게 없더라고요.

나이키, 뉴발에는 항공점퍼, 야구점퍼가 없었고요. (나이키는 하나 있었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패스)

 

MLB랑 NBA는 야구점퍼랑 항공점퍼가 종류는 많은데 디자인이 다 너무 별로였어요.

한 단계 내려가서 영캐주얼 브랜드에서 항공점퍼를 몇 개 봤는데 그건 제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폭풍검색을 통해 아디다스 항공점퍼를 찾아냈습니다!!

이미 동생이 블랙 컬러의 항공점퍼가 있어서 저는 네이비 컬러에 깔끔한 항공점퍼를 찾고 있었거든요.

마침 발견해서 너무나 기뻐하며 바로 주문했답니다. ㅎㅎ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정식 명칭은 아디다스 항공점퍼가 아니라 아디다스 오리지널 봄버자켓이라고 해요.

어딜 봐도 아디다스 오리지널 옷이라는 걸 알 수 있게 앞뒤에 불꽃마크와 오리지널스가 마구 박혀 있어요.

 

덕다운이나 구스다운이 아니라서 한겨울에는 못 입겠지만 약간 도톰해서 초겨울까지는 입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지금 이맘때에 입기 딱 좋아요.

안에 후드집업이랑 매치해서 입어도 좋고요.

위에 패딩조끼를 걸쳐줘도 좋아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사실 동생이 워낙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처음에 약간 꺼려하더라고요.

이 옷이 앞판, 뒤판에 온통 아디다스라고 적혀 있어서 조금 정신 없어 보이잖아요. ㅋㅋ

 

"그래서 예쁜거다."라며 폭풍설득을 해서 OK를 얻어냈습니다.

내가 선물하는건데 사정을 해서 선물을 했습니다. ㅋㅋ

 

지금 가지고 있는 블랙 항공점퍼가 너무 무난해서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예쁜 것 같아요.

예쁘지 않나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

 

 

 

 

안감은 노란색이에요.

안감도 너무 예쁘죠?!!

 

안감은 보여줄 일이 거의 없겠지만 저는 안감에서 또 심쿵했습니다.

누빔안감이라서 초겨울까지는 무리없이 입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요즘 겨울이 너무 추워서 한겨울에는 롱패딩 아니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 지금 그나마 덜 추울 때 예쁜 옷 많이 입고 다녀야죠. ㅎㅎ

 

 

아디다스 항공점퍼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가 너무 예뻐서 저도 한 번 입어봤어요.

저는 158 / 42 평소에 XS~S, 85사이즈 입어요.

제가 입는 것보다 큰 사이즈의 옷이라서 많이 오버핏이라는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제가 입어보니까 품은 편해서 좋았는데 팔이 너~~무 길었어요!

팔길이만 아니면 제가 입어도 품은 100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고 괜찮았어요.

 

 

아디다스 항공점퍼

 

 

주머니는 똑딱이로 열고 닫을 수 있고요.

소매에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이라고 박혀 있어요.

 

평소에 제 동생처럼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로고가 여기저기 박혀 있는 디테일을 좋아해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라는 걸 어딜 봐도 알 수 있는 옷이에요. XD

 

 

아디다스 항공점퍼

 

 

양쪽 가슴, 소매, 등판에도 아디다스 로고가 박혀 있어요.

그래서 더 예쁘고 멋스러운 항공점퍼예요.

 

컬러는 옅지도 짙지도 않은 딱 네이비 그 자체이고요.

모든 디테일은 화이트 컬러로 들어가 있어요.

 

길이는 제가 입었을 때도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너무 길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는 원래 85사이즈를 입는데 루즈핏으로 90이나 95사이즈를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입은 것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제 동생이 입은 핏도 보여드릴테니 계속 봐주세요. :-)

 

 

 

 

아디다스 항공점퍼

 

 

여길 봐도, 저길 봐도 ADIDAS가 가득해요.

뒷모습도 밋밋하지 않고 참 예뻐요.

저는 이런 게 바로 멋이라며 동생을 설득했답니다. ㅎㅎ

 

동생이 블랙 컬러의 항공점퍼가 있어서 다른 컬러를 찾고 있었는데 컬러도 딱 네이비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이 스포티한 느낌이 블랙 컬러보단 네이비 컬러가 더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 )

 

 

아디다스 항공점퍼

 

 

평소에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해요.

실물도 너무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따뜻해요!

생각보다 훨씬 더 도톰해서 정말 초겨울까지는 거뜬하게 입겠더라고요.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해요.

슬림하게 나온 옷이 아니라서 정사이즈해도 충분히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루즈핏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한 사이즈 업하는 걸 추천합니다.

 

두 사이즈까지 업하면 품은 괜찮은데 팔이 많이 길 수 있어요.

 

 

아디다스 항공점퍼

 

 

 

 

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이 정말 길어요.

저한테는 사이즈가 커서 유독 더 팔이 길었고요.

제 동생은 원래 입는 그 사이즈 그대로 입었는데도 팔이 약간 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사진에 보이듯이 팔에도 셔링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군데군데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주머니, 팔, 로고, 지퍼, 안감 디테일까지 너무 예쁜 아디다스 항공점퍼예요.

 

 

아디다스 봄버자켓

 

 

여기까지가 원래 85 사이즈 입는 제가 입은 사진이에요.

저는 팔 길이만 아니라면 사이즈 100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팔이 너~~무 길어서 만약 제가 입는다면 저는 85사이즈 또는 90사이즈로 구입할 것 같아요.

팔이 긴데 옷이 도톰하니까 오금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옷의 팔 기장이 길어서 위로 걷어 입으니까 팔오금을 굽히는 게 너무 불편했어요!

 

팔 길이만 빼면 다른 건 아주 만족해요.

제 사이즈에 맞게 구입했다면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D

 

 

 

 

아디다스 봄버자켓

 

 

이건 제 동생이 입은 모습이에요.

제 동생은 원래 100 사이즈를 입고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도 100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동생이 입어보니 옷이 도톰해서 따뜻하고 품은 넉넉해서 불편하지 않았다고 해요.

다만 동생에게도 팔은 기장이 조금 길었다고 합니다.

 

팔 길이가 원래 길게 나온 옷이가봐요.

평소에 팔이 길이서 옷을 입으면 늘 팔 기장이 짧았던 분들이 입으면 좋겠어요.

 

 

아디다스 봄버자켓

 

 

후드티와 함께 매치해도 참 예쁘죠?

후드티 또는 후드집업이랑 같이 매치해서 입어도 좋고요.

 

조금 더 쌀쌀할 때는 항공점퍼 위에 패딩조끼를 입으면 더 따뜻할 거예요.

그래도 역시 위에 아무것도 안 걸치고 아디다스 항공점퍼가 보이게 입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선물했지만 참 예뻐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 동생보다 선물한 제가 더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요. ㅋㅋ

 

아디다스 항공잠바

 

 

 

 

평소 100 사이즈를 입는 동생이 입었을 때의 느낌 확인해주세요.

너무 커보이거나 핏되는 느낌이 없고 편하게 잘 맞는 것처럼 보이죠?

실제로도 사이즈가 적당해서 입었을 때 불편한 것 없이 아주 편하다고 해요.

 

그리고 아디다스 오리지널 항공점퍼가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서 따뜻하다고 해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까지는 무리일 것 같은데 동생은 추위를 많이 안 타서 초겨울까지도 잘 입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편하면서 따뜻하기까지 하니 제 마음에도, 동생 마음에도 쏙 들었어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p

 

 

아디다스 항공잠바

 

 

후드티와 매치해서 정말 예쁜 아디다스 봄버자켓이에요.

요즘 아디다스에서 마음에 드는 옷 찾기가 힘들어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진짜 마음에 드는 옷을 봐서 행복해요.

 

멋스러우면서도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온성도 놓치지 않았어요.

팔이 조금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도 다 용서될만큼 예쁩니다. ㅎㅎ

 

이런 말 쓰면 안 되지만 이 옷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 말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개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뻐요, 여러분!

사세요. 저는 후회 안 합니다. 대만족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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