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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성산일출봉 뷰 최고 입지깡패 전망 좋은 카페 오르다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성산일출봉 뷰 최고 입지깡패 전망 좋은 카페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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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마시는 차 한 잔 어떠세요?

입지깡패라고 불리는 성산일출봉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정말 말 그대로 입지 깡패더라고요.

전망이 아주 끝내주는 성산일출봉 카페 오르다(ORDA)를 여러분에게 소개할게요.

저는 안개가 자욱한 날씨 덕분에 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었답니다.

화창한 날엔 화창한 날의 매력이, 안개가 자욱한 날엔 안개가 자욱한 매력이 있는 곳 <카페 오르다>입니다.

 

 

 

카페 오르다(ORDA)

 

메뉴 : 시즌 메뉴, 커피, 한라봉 크리미, 코코넛 쉐이크, 당근케이크 등.

가격대 : 5,500원 ~ 18,000원

영업시간 : 08:00 ~ 22:00 (연중무휴)

 

※ 카페 뒤편에 주차공간 있음.

※ 카페 정원 곳곳에 포토존이 가득 있음.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놓치지 마세요! (전 놓침. ㅠㅠ)

 

 

 

 

 

 

 

 

 

드넓은 정원이 펼쳐진 이 공간은 제주의 동쪽 끝 트로피칼 라운드 오르다예요.

오르다는 오른쪽에는 성산일출봉을, 왼쪽에는 우도를 끼고 있답니다.

제주도의 성산일출봉과 우도 중앙에 위치한 입지 깡패,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카페예요.

 

제가 찾아간 날에는 안개가 자욱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눈앞에 보이는 게 성산일출봉이 맞습니다! ㅎㅎ

 

 

 

 

 

제주 성산 카페 오르다는 성산일출봉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희는 네비에 카페 오르다를 치고 성산일출봉에서 출발했는데요.

 채 5분도 안 돼서 도착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네비가 "도착했습니다."라고 알려주는 장소가 건물을 짓는 건지 부수는 건지 공사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성산 카페 오르다가 망한 줄 알았어요.

차를 돌리기 위해 길을 따라 쭉 들어갔더니 안쪽에 카페 오르다가 있더라고요!

네비가 도착했다고 알려줘도 무시하고 길 끝까지 쭉 들어가세요. ㅋㅋㅋ

 

저기 뭐야? 되게 예쁘다!

 

하는 곳이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카페 오르다입니다. :D

바로 앞에는 넓은 정원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란 풀장이 있는 카페가 눈에 들어올 거예요!

 

 

 

 

 

 

제주 성산 카페 오르다는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곳이었어요.

사진을 보니 정말 예쁘기도 했고 소개말이 입지깡패라고 되어 있어서 얼마나 입지가 좋은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근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예쁘기도 했고 입지깡패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ㅎㅎ

 

카페와 정원 구경하는 것만 해도 충분히 시간이 잘 갈 것 같아요.

아,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이 1개뿐이라는 점이었어요.

 

저는 화장실에 가보지 않았는데, 화장실이 넓긴 한데 1개뿐이라서 줄을 엄청 서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바깥 풍경도 예쁘지만 내부도 깔끔하고 예뻤어요!

카페 안쪽에도 테이블이 있으니 바깥 구경만 하고 안쪽에 자리를 잡아도 돼요.

카페 안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도 예쁘답니다. : )

 

 

 

 

카페 오르다에는 시그니처 메뉴와 커피와 함께 술 종류도 판매를 하더라고요.

낮에 찾아와도 예쁘지만 해가 지고 밤에 찾아와도 예쁘다고 해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밤에 찾아가서 술 한 잔 해도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카페 오르다가 예쁘긴 했지만 크게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진 않아요.

주문받던 직원이 너무너무 불친절했거든요.

 

메뉴에 대해 물어봤는데 건성으로 귀찮다는 듯 대답을 하더라고요.

심지어 대답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 메뉴인지 알지도 못했어요.

제주여행 중 찾아간 모든 곳을 통틀어서 가장 불친절했어요.

 

여행 중이니 기분 상하는 것보다 잊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냥 넘겼지만

여전히 오르다를 떠올리면 인상 찌푸려지는 순간이 있어요.

뷰도 좋고 메뉴도 나쁘지 않았고 그런데도 다시 찾아가라고 하면 또 기분 나쁜 경험을 할까 봐 피해 갈 것 같기도 해요.

 

※ 저는 과한 친절을 원한 게 아니며, 제가 느낀 부분에 대해 비난은 삼가 주세요.

 

 

 

 

카페 안에 자리 잡고 앉아서 주문한 메뉴가 나오길 기다렸어요.

주문한 메뉴는 테이블로 가져다주지 않고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찾으러 가야 해요.

 

카페 안에 자리 잡고 앉아서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와요.

수영장은 카페 이용 고객이라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여름에 찾아갔다면 망설임 없이 발이라도 담갔을 텐데 이 날 너무 추웠어요!! ㅠㅠ

 

 

 

 

 

 

 

할머니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기다리니 진동벨이 울렸어요.

주문한 음료를 찾으러 갔더니 이렇게나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예쁜 풍경을 구경하면서 음료를 즐기기 위해 가지고 나가기로 했어요.

이 예쁜 풍경을 안에서만 볼 순 없죠!?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풀은 수심 1.2m로 어린아이들은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해요.

제가 카페 오르다를 찾아간 날에는 안개가 자욱하고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져서 날씨가 추웠어요.

그래서 지금 보면 이 시원한 풀장이 그 당시에는 너무 차갑게 느껴졌답니다. ㅎㅎ

 

날씨가 무척 추운데도 비어 있지 않고 물이 가득 차 있어서 신기했어요.

비록 지금은 들어가지 못하지만 텅텅 비어있는 것보다 훨씬 보기 좋더라고요!

 

 

 

 

 

이 자리는 오르다 정원에서도 특히나 우도가 바로 보이는 포토존이에요.

우도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인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ㅠ_ㅠ

날씨만 좋았어도 이 자리에 앉아서 수다 떨며 시간을 보냈을 텐데 아쉬웠어요!

 

이 자리에 앉았을 때 눈앞에 보이는 저 섬이 우도라고 합니다.

정말 앉은자리에서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자리 한 번 정말 제대로 잡았네요. : ) bb

 

 

 

 

역시나 핫한 카페답게 플레이팅이 귀엽더라고요. ㅎㅎ

코코넛라떼 플레이팅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작은 야자수나무와 함께 나온 코코넛라떼는 보자마자 꺅!!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요리조리 돌려가며 이동해가며 예쁘게 사진을 찍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추워도 조금 더 열심히 사진 찍을 걸 그랬어요! 아쉬워라.

 

 

 

 

 

 

저는 한라봉 크리미를 주문했어요.

상콤한 한라봉과 고소하고 달콤한 크림이 만나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오르다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요.

 

어떤 맛이었냐면요.

요거트에 한라봉 청을 넣어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어요.

다만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겠죠?

 

설명만 들었을 때는 부드러운 식감일 줄 알았는데 그냥 우유와 비슷한 점도였어요.

스푼을 함께 줬는데 스푼으로 뜨면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설명만 들었을 때는 따뜻한 음료일 줄 알았거든요. ㅠㅠ

근데 이 추운 날씨에 정말 차가운 메뉴더라고요.

날씨가 추웠는데 "차가운 음료인데 괜찮으세요?"라고 한 번쯤 물어봐줄 순 없었는지 아쉽네요.

 

 

 

 

 

뷰 하나는 정말 최고인 제주 성산 카페 오르다예요.

플레이팅도 예쁘고 음료의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흐리면 흐린 대로 예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고요.

여유롭게 쉬어가기에 딱인 카페더라고요.

 

직원의 불친절함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예뻤던 풍경, 오르다에서 기분 좋았던 순간만 기억해야겠어요.

추워서 덜덜 떨면서도 야외에 앉아 얘기 나누고 사진 찍으며 보냈던 재밌었던 기억만! ㅎㅎ

 

성산일출봉의 절경만큼이나 성산일출봉 근처에는 예쁜 곳이 참 많네요.

다음에 성산일출봉을 찾아가면 어딜 가봐야 할까요?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예쁜 카페가 있다면 저에게도 소개해주세요.

지금 제주여행 중이라면 행복한 기억만 가득 담아오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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