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쿠쿠 밥솥 열림 누름 손잡이 서비스센터 클램프 후크레버 A/S 후기 본문

콩TIP: 알려드려요/생생 리얼 후기: 콩민지의 경험담

쿠쿠 밥솥 열림 누름 손잡이 서비스센터 클램프 후크레버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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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솥 FHR0610FD 사용 중에 열림 손잡이 고장이 났어요.

추석 연휴가 끝나고 급하게 쿠쿠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수리하고 왔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장으로 당황한 분들을 위해 쿠쿠밥솥 클램프 A/S 후기 남겨볼게요.

 

쿠쿠 밥솥 as

 

쿠쿠 서비스센터 수리 내역

 

쿠쿠 밥솥 열림 손잡이 (클램프) 교체 

고무패킹 교체

내솥 구입

 

 

 

추석 연휴 중에 갑자기 쿠쿠 밥솥 열림 버튼이 고장났어요.😓

수없이 많은 밥솥을 써봤지만 밥솥 누름 손잡이가 고장난 건 처음이라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이름도 잘 모르는 이 부품이 없으니 밥솥이 제대로 닫히질 않아서 밥을 할 수 없더라고요.

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바로 쿠쿠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어요.

 

 

쿠쿠 밥솥이 고장난 주변을 살펴보니

스프링이 달린 채로 떨어진 쿠쿠 손잡이와 함께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함께 발견됐어요.

잠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그냥 붙일까 고민했으나 

혹시나 잘못 붙이면 다시 떼는 게 더 번거로운 일이 될 것 같아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연휴가 지나길 기다렸어요. : )

 

쿠쿠 마산 서비스센터

 

다행히도 주변에 쿠쿠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미리 전화를 해봤는데요.

부품 가격이나 수리 소요 시간 등은 유선 상 안내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마산역 반대편으로 쭉 내려가면 길가에 쿠쿠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밖에서 볼 땐 서비스센터라기보단 판매점 같아서 의아했는데

저 말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쿠쿠 밥솥 as 받기 위해 방문하더라고요.

 

- 사실 매장 방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본사 A/S 센터에 택배로 보낼까 고민도 했는데

직접 찾아가길 정말 잘했더라고요.

수리도 금방 끝났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쿠쿠 밥솥 고장

 

이 부품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후크레버'라고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쿠쿠 서비스센터에서도 물어보니 '클램프'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둘 중 하나는 맞는 이름이겠죠? ㅎㅎ

 

쿠쿠 밥솥 클램프 수리는 초간단 초빠르게 해결됐어요.

부품 값은 5,000원이고 부품을 그냥 끼우기만 하면 돼서 진짜 빠르게 수리됐어요.

끼워 넣는 시간보다 부품 찾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정도였어요.😂

 

쿠쿠 밥솥 고무패킹 교체 후
쿠쿠밥솥 고무패킹 교체 전

 

요즘 뭐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저렴하니까

쿠쿠 서비스센터에 가기 전에 온라인으로 쿠쿠 고무패킹과 내솥 가격을 미리 검색해보고 갔어요.

혹시나 인터넷 판매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면 바로 구입해오려고요!

 

쿠쿠 고무패킹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면 15,000원 정도?

쿠쿠 내솥 가격은 60,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근데 서비스센터에서도 가격이 비슷하길래 고민없이 바로 교체, 구입해왔어요. : )

 

 

아주 빠르고 깔끔하게 수리되었어요.

밥솥 클램프는 사용할 때 탁!탁! 손으로 튕기듯이 누르면 잘 고장이 난다고 해요.

클램프를 누르고, 스프링이 튕겨 올라 올 때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주면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대요! 

 

쿠쿠 서비스센터에서 쿠쿠 밥솥 as 받은 내용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쿠쿠 열림 누름 손잡이(클램프) 5,000원

고무패킹 13,000원

내솥 60,000원

 

5,000원 짜리 클램프 하나 교체하러 갔다가 73,000원을 더 쓰고 왔어요.😂

저처럼 쿠쿠 밥솥 손잡이가 부러져서 당황한 분들이 있다면 수리가 오래 걸리지도 않고

부품도 비싸지 않으니 망설이지 말고 얼른 가까운 서비스센터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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