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임블리 3구스다운 무릎담요 솔직후기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임블리 3구스다운 무릎담요 솔직후기

콩민지 2017. 1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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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위를 엄청 타는 콩민지입니다. : )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이 오는 게 두려운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게 너무 두려워요. ㅠㅠ

발 시려, 손 시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엉엉. 너무 추워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아직 진짜 겨울은 시작도 안 됐는데 겨울은 skip하고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렇지만 겨울은 또 겨울 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추위와 맞서면서 겨울 만의 매력을 맘껏 느껴야 겠어요.


겨울의 매력이라고 하면 '주머니 속에 3천원을 챙겨 다녀야 하는 계절'이 아닐까요?

벌써 곳곳에서 어묵과 붕어빵, 호떡이 엄청나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사실 1년 내내 붕어빵, 호떡을 찾아다니면서 먹곤 해요. 


축복 받은 곳에 살아서 1년 내내 호떡을 파는 곳이 있고, 또 1년 내내 붕어빵도 먹을 수 있답니다.

행복합니다. XD


그렇지만 어묵은 여름에 잘 안 팔잖아요.

덜 익은 꼬들꼬들한 어묵을 소스에 팍 찍어서 한 입 먹고 뜨끈한 어묵 국물 한 번 먹으면 추위가 눈 녹듯 사라져요!

( 사실 춥긴 계속 추움. ㅋㅋㅋ )


이렇게 겨울의 매력을 느끼지만 추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이 추운 겨울 저를 구해 줄 효자템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고고~!








임블리 프리미엄 3구스다운 무릎담요


가격 : 39,800원

배송비 : 2,000원

구매처 : 임블리 



저는 임블리 프리미엄 라인 중에 임블리 쓰구패쪼 작년에 구입해서 아주 잘 입고 있어요.

이전에 소개해드렸었죠? 궁금한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해주세요!


2017/11/10 -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 임블리 구스패딩조끼 경량패딩조끼 솔직후기



이번에는 임블리에서 구스다운 무릎담요를 출시했어요.

저는 정말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겨울에는 늘 한 몸처럼 담요와 함께 다녀요.

특히 강의가 있어서 학교를 갈 때면 담요 없이 외출할 수 없을 정도예요.


학교 너무 추워. ㅠㅠ



그런데 아니, 구스다운 담요라니??!!!! 

보자마자 '이건 혁명이다.'라면서 혼자 호들갑을 떨었어요. ㅋㅋㅋ


이후에 검색해보니 구스다운 무릎담요가 아예 처음 출시된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 이 정도 보온성에 이 정도 휴대성을 지닌 구스다운 무릎담요는 찾아 볼 수 없더라고요.

저 진짜 한 개 더 구입하고 싶은데 품절이라 재입고가 안 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르지마요. 재입고해줘요. 







임블리 프리미엄 3구스다운 무릎담요는 일반 무릎담요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무릎과 다리를 한 번 더 감싸주어 극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무릎담요라고 출시되는 것들 중에 보온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릎담요 말로 울 머플러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 숄로 나온 제품인데 울 100로 제작된 제품이 있거든요.


그걸 들고 다니면서 무릎담요로 사용했어요.

울이라서 따뜻해서 보온성이 뛰어났거든요.

하지만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들고 다닐 때마다 애먹었어요.


하지만 이제 임블리 구스 무릎담요가 있으니 필요없어요! 하하







임블리 무릎담요는 패딩조끼와 동일하게 솜털 : 깃털 비율이 9 : 1로 황금비율을 맞추었어요.

거기에 더해서 안쪽의 꼼꼼한 마감 재봉으로 구스가 빠지지 않게 보호해주어 발열 자체의 노출을 최소화시켜 준답니다.


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이제 겨울마다 임블리 프리미엄 제품들 없으면 어쩌나 싶어요. ㅎㅎ


그동안 살면서 그냥 무릎담요만 써봤지 구스다운 무릎담요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역시나 명성에 걸맞게 아주 따뜻해요.

그냥 무릎담요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 무릎담요들 중에 두껍게 제작되어 따뜻한 제품들 있죠?

그런 무릎담요와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경량성이에요!


42g의 가볍고 얇은 경량성을 지닌 경량 무릎담요예요. 최고

휴대하기에 아주아주아주 적합하다는 얘기죠.


두께가 매우 얇은 수입 경량 원단과 발수가공으로 착용감과 기능성이 모두 우수하다고 하던데 정말이에요.

앞서 얘기했듯이 저는 겨울이면 늘 담요와 한몸인 듯 다니는데 늘 무겁고 부피가 커서 짐이었거든요.

정말 필요해서 들고 다니지만 무겁고 자리 차지하고 귀찮고 그랬어요.


그런데 임블리 무릎담요는 가벼우니까 무겁지 않고 휴대용 미니 파우치에 넣으면 가방에 쏙 들어가니 귀찮은 것도 없어요.

왜 더 안 팔아요? 진짜 왜? 제발 더 팔아줘요. ㅠㅠ







그리고 임블리 구스 무릎담요는 또 한 가지로 더 활용할 수 있답니다.

무릎담요 양 쪽 끝에 똑딱이가 달려 있어요.

야외에서 찬바람이 불 때 양 끝의 스냅버튼을 채워서 숄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저 고등학생 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무릎담요 두르고 있으면 꼭 그렇게 다리는 따뜻한데 위쪽이 춥잖아요.

그래서 담요를 어깨에 두르고 고정이 안 되니까 앞쪽에 묶어 놓곤 했는데 똑딱이가 있다니 완전 좋아요.


그리고 이 스냅버튼은 꼭 숄로 활용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무릎담요로 사용할 때도 자꾸 무릎담요가 미끄러지는 걸 방지해줘요.

무릎담요로 다리를 두르고 양쪽 스냅버튼을 채우면 다리에서 흘러내리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만들어 줄 블리무릎담요예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해 줄 혁신적인 보온능력을 가진 무릎담요랍니다.


임블리 3구스다운 패딩조끼와 동일한 원단으로 발수 다운으로 워터 프루프 기능 당연히 있어요.

그래서 비나, 눈이 와도 내장된 충전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이런까 제가 임블리를 좋아하는 거예요.

내 돈 들여 가면서 제품을 사는데 만족도가 이렇게 크니까요.






블리무릎담요의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1. 세탁기 사용불가

물 온도 30~40도에서 아웃도어 전용 다운 세제 혹은 중성세제로 세탁해주세요.


2. 다림질 불가

디림질 뿐만 아니라 담뱃불 또는 불꽃 가까이에 절대 절대 가지 말 것이라고 경고하더라고요.


3. 드라이 불가

세탁 후 드라이 대신에 그늘에 뉘어서 건조시켜야 해요.

완전히 마른 후에는 손으로 부드럽게 다운 부위를 고르게 펴주도록 해요.

다운이 한 곳에 뭉쳐지지 않도록 해주는 과정이랍니다.


오래 오래 구스다운 제품을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이에요.

이 좋은 제품을 한 해만 쓰고 버릴 순 없잖아요.

위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세탁한 뒤에 오래오래 사용하자고요.


그리고 세탁은 1년 2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요.

겨울에 잘 사용한 뒤에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세탁 한 번 해서 보관한 뒤에 다음 해 겨울에 꺼내 사용하면 되겠죠?







임블리무릎담요는 구스 다운 중 솜털함량 90% 이상의 다운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최고급 우모가 사용된 우수제품임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인증 받았다고 해요.


그냥 제품만 봐도 참 만족스러운데 더 믿음이 가네요. : )



무게감이야 앞서 말했듯이 아주 가벼워요.

그리고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글이 있어서 저는 받기 전에 조금 걱정했어요.

하지만 직접 받아보니 '이게 작다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작다고 느껴질 크기의 무릎담요는 아니었어요.

저는 작다는 후기를 보곤 난 뒤에 받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크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저는 처음부터 살 때 2개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ㅋ_ㅋ

저도 처음에 제품이 어떤지 제 눈으로 보지 못한 상태니까 '좋으면 한 개 더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만 주문했어요.

그런데 받아보니까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 개 더 사서 쓰려고 먼저 구입한 건 엄마 드렸어요.

엄마가 굉장히 만족하신 제품이랍니다.

아시죠? 엄마들은 물건 볼 때 깐깐하신 거?

그런데 대만족하셨어요!


이제 제 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품절이라뇨. ㅠㅠ

저의 원통한 마음을 담아 재입고 문의했어요.

하지만 재입고 예정이 없다고 해요. 엉엉엉 안돼.


내년에라도 꼭 재입고 해주세요. 1등으로 기다렸다가 구입할 거예요. ㅠㅠ 엉엉 제발!!!







무릎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예요.

제가 어깨에 두르고 있는 사진도 위에서 보셨죠?

다 두르고도 남을 정도로 크기가 커요.


저는 키 158 몸무게 42키로입니다. 왜소한 체격인 점 참고해주세요.

저는 물건을 사고 이토록 만족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장점 밖에 없는 듯한 무릎담요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이제 더이상 팔지 않는다는 점... 또르르.

어디에 말하면 다시 살 수 있나요?


우리 다같이 문의글 폭주시켜야 재입고 되게 해봐요!!!! XD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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