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콩민지 11월 일상 part1 십일월 열흘간의 기록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딱 2달이 남았네요. 매년 이맘때면 느끼는 감정이지만 매번 새로워요. 아니, 벌써 11월이라고?!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어안이 벙벙해요. 올해는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아서 연말이 다가와도 허무한 감정보다는 뿌듯한 감정이 더 많이 들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콩민지 11월 일상 시작할게요. 콩민지 11월 일상 part 1 2달 남은 2020년도 열심히 살아야지. 매년 한 살 더 먹는 게 아쉬움보다는 뿌듯함과 기대감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2020.11.01. 일요일 10월을 정말 정신없이 보내서 10월이 지나고 11월이 됐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11월의 시작이 일요일이라서 아직까지 11월이라는 게 와닿..
안녕, 콩♩
2020. 11. 2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