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예요. 치킨집마다 비법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양념치킨이라도 다 맛이 다르기도 하죠. 그래서 내 입에 딱 맞는 치킨집이 있다면 정말 행복해요. 그런데 우리 식구 입에 딱 맞던 치킨집이 다른 브랜드로 바뀌면서 요즘 실의에 빠져 있답니다. 그래서 입맛에 꼭 맞는 치킨집을 찾기 위해 여러 치킨집에서 치킨을 주문해보고 있어요. bhc치킨에도 주문해보고 페리카나, 굽네치킨 등 다양하게 치킨을 맛보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제 입맛에 딱 좋은 치킨집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ㅠㅠ 제가 만족하는 그 날까지 치킨 맛집 투어는 계속 될 듯 합니다. 이번에는 추억의 통닭 '장모님치킨'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장모님치킨 양념치킨 + 간장치킨 (두마리치킨) \21,000..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2018. 5.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