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에어프라이어라는 발명품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혁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건 혁명이다.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처음 에어프라이어가 나왔을 때만 해도 가격이 비싸고 보완할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매번 살까말까를 고민하며 몇 년의 시간을 흘려 보냈어요. 요즘은 에어프라이어가 많이 상용화 되었고 가격도 안정화되고, 후기도 정말 많더라고요. 고민만 하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제가 에어프라이어를 샀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저의 에어프라이어 구입후기 들려드릴게요.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AF606 소음 : 조용한 편은 아님. 전원 켤 때 "삐", 버튼 누를때마다 "삐, 삐", 요리 끝날 때 "삐, 삐", 작동..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8. 10. 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