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촉촉한 오란다 솔직후기 :시골여자의 바른먹거리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SNS상에서 아주 핫해서 저도 구입해 본 촉촉한 오란다 솔직후기를 가져 왔어요.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볼때마다 입에 침이 고여서 참지 못하고 주문했어요.저처럼 여기저기서 촉촉한 오란다 리뷰를 보고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솔직후기 남겨 보려고 해요. 달달한 것 참 좋아하고 군것질, 과자 정말 좋아하는 콩민지가 남기는 솔직후기이니 믿고 보셔요.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오란다인데 저는 어떻게 느꼈을지 재구매 의사가 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가격이 8,000원에 10개가 들어 있으니 과자가 뭐 이리 비싸?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그런데 따지고 보면 하나에 800원이니 많이 비싼 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집 근처 빵집 같은 곳에서 하나에 800원씩..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2017. 11. 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