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콩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 ) 맛있는 음식은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죠.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세상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 잘 맞는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기 위해 이 메뉴 저 메뉴 많이 먹어보고 있어요. 저는 원래 먹던 메뉴만 먹는 스타일이거든요. 올해는 평소에 안 먹던 음식도 먹어보기로 했어요. 먹던 음식만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실패의 두려움' 때문이기도 해요. 원래 먹던 메뉴 대신 다른 메뉴를 먹으면 맛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또 매일 먹던 것만 먹으면 그 맛이 그 맛이라는 단점도 있고요. '실패하면 또 어때.'라는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음식부터 도전해보려 합니다. 평소 먹던 치킨이 아닌 새로운 맛의 치킨에 도..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은 배달음식 하면 어떤 메뉴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치킨이에요. 옛날에는 치킨이라고 하면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진리였죠. 그런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치킨 전문점이 생겼고 그 속에서 다양한 맛의 치킨이 판매되고 있어요. 특히나 요즘은 각 치킨 전문점마다 특색 있는 치킨이 유명하고요. 예를 들면 멕시카나의 치토스 치킨, 굽네의 갈비천왕 등이 있죠? 그리고 지금 제가 소개해드릴 bhc 치킨의 맛초킹도 유명해요. 저는 bhc 맛초킹은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과연 그 후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샅샅히 밝혀드릴테니 함께 보시죠. bhc 맛초킹 뼈닭 한 마리 17,000원 순살 한 마리 19,000원 bhc 맛초킹 치킨을 주문했어요. 저는 순살보다 뼈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