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정말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았는데 패딩 없이는 외출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길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패딩을 꺼내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여요. 저도 추위 하면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 벌써 패딩을 꺼내 입고 있답니다. 이제는 영상의 날씨보다 영하의 날씨가 익숙해질 계절이 오고 있어요.겨울이 성큼 다가 온 만큼 제가 매일 매일 꺼내 입는 그것(?)이 있답니다.바로바로 작년부터 저의 겨울 최애템이 된 경량패딩조끼예요. 정말 이 가벼운 경량패딩조끼 하나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몰라요.정말정말 패딩조끼 하나만 있으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요, 여러분!! 추위를 정말 많이 타는 콩민지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겨울 ..
안녕하세요, 추위를 엄청 타는 콩민지입니다. :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이 오는 게 두려운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게 너무 두려워요. ㅠㅠ발 시려, 손 시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엉엉. 너무 추워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아직 진짜 겨울은 시작도 안 됐는데 겨울은 skip하고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그렇지만 겨울은 또 겨울 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추위와 맞서면서 겨울 만의 매력을 맘껏 느껴야 겠어요. 겨울의 매력이라고 하면 '주머니 속에 3천원을 챙겨 다녀야 하는 계절'이 아닐까요?벌써 곳곳에서 어묵과 붕어빵, 호떡이 엄청나게 보이더라고요.저는 사실 1년 내내 붕어빵, 호떡을 찾아다니면서 먹곤 해요. 축복 받은 곳에 살아서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