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임블리 3구스다운 무릎담요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추위를 엄청 타는 콩민지입니다. :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이 오는 게 두려운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게 너무 두려워요. ㅠㅠ발 시려, 손 시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엉엉. 너무 추워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아직 진짜 겨울은 시작도 안 됐는데 겨울은 skip하고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그렇지만 겨울은 또 겨울 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추위와 맞서면서 겨울 만의 매력을 맘껏 느껴야 겠어요. 겨울의 매력이라고 하면 '주머니 속에 3천원을 챙겨 다녀야 하는 계절'이 아닐까요?벌써 곳곳에서 어묵과 붕어빵, 호떡이 엄청나게 보이더라고요.저는 사실 1년 내내 붕어빵, 호떡을 찾아다니면서 먹곤 해요. 축복 받은 곳에 살아서 1년 ..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7. 11. 1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