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이번에는 샤프를 추천해 보려고 해요.샤프 많이들 쓰시나요?아마도 지금 학생이라면 샤프는 매일 매일 쓰고 있을 거예요. 저도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샤프 쓸 일이 더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고등학교 졸업하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샤프 쓸 일이 있더라고요. 하하저는 고2 때인가? 엄마가 매일 샤프 쓰는데 좋은 거 써야 한다며 유니겔 샤프를 선물해주셨어요. 그때 당시 샤프치고는 가격이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해요.문방구에 가면 샤프 하나를 1,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데 유니겔 샤프는 1만원이 넘는 가격이었거든요.그런데 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샤프였어요. 고2 때 처음 사용했던 그 샤프를 정말 오래 사용했거든요.그 샤프를 한 5년 정도 사용했던 것 같아요.문방..
안녕하세요, 떡순이 콩민지입니다. : )저는 어렸을 때부터 떡을 참 좋아했어요.아마도 엄마의 입맛을 많이 닮아서 그런 듯 해요. 저는 특히 대형마트에 장 보러 가면 꼭 떡 코너에서 떡을 하나 골라서 먹으면서 쇼핑을 하곤 한답니다. ㅋㅋ떡을 워낙 좋아해서 꼭 떡만 보면 눈이 가고 손도 가고 그러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제가 참 좋아하는 떡이 콩고물 떡이에요.고소한 맛이 참 좋지 않나요? 이런 떡순이가 SNS에서 시루아네 콩고물 앙금인절미를 보았으니 안 살 수 있나요!냉큼 구입해서 냉동실에 얼려 뒀다가 하나씩 꺼내 먹고 얼마 전에 마지막 떡까지 모두 클리어 했답니다. 사실 시루아네 앙금인절미는 2가지 맛이 있어요.제가 구입한 콩고물 인절미와 카스테라 인절미가 있어요.또 결정장애가 발동되어서 2가지 맛을 다 구..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임블리 구스다운패딩조끼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올해는 지난 해와 다른 컬러 구성으로 새롭게 오픈했더라고요.저는 작년에 오픈 시간 전부터 알람 맞춰 놓고 대기해서 구입에 성공했던 옷이에요! 정말 그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오픈 전에 대기를 해야 할 정도였어요.저도 작년 1차 오픈 때는 블랙이냐, 네이비냐 컬러 고민하다가 놓쳤거든요.저는 2차 오픈이었나? 3차 오픈 때 그 전에 컬러를 딱 정해놓고 오픈 되자마자 구입했지요. 그렇게 구입해서 작년 한 해 잘 입고 올해도 가을부터 열심히 꺼내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개인적으로 1년 넘게 입어 본 솔직후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컬러에 대한 만족도와 컬러 추천도 해드릴게요.그 외에 임블리에서 강조하던 코트 안에 쏙 숨겨지는..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제가 이번에 구입한 보조배터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그동안 보조배터리를 사용할때마다 똑같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껴 왔거든요.그런데 가려운 곳 긁어주듯이! 제가 불편했던 딱 그 부분을 보완한 보조배터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자마자 한 번의 고민도 없이 바로 구입했답니다.단 한 가지의 단점을 제외하면 정말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보조배터리예요.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몇 가지 보조배터리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총 2가지의 보조배터리를 소개해드린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최고로 추천하는 보조배터리가 바로 이 보조배터리입니다. _+이렇게까지 말하니 정말 궁금하시죠? 하핫. 제목에서 보이듯이 배터리 잔량이 표시가 되는 획기적인 보조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