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음력 3월이 됐으니 이제 정말 따뜻한 봄이 올 거라는 생각에 행복한 요즘이에요. 따뜻한 봄이 왔으니 겨우내 입었던 옷들은 옷장에 넣어 놓고 화사한 봄옷을 입어야겠죠? 봄 하면 생각나는 청자켓 코디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주름 스커트에 청자켓 매치해서 입고 꽃놀이 다녀왔던 그 날의 데일리룩 보여드릴게요! 여자 청자켓 코디 / 봄 패션 코디 / 봄 데일리룩 OUTER : 숏 청자켓 TOP : 화이트 기본 티셔츠 SKIRT : 주름 스커트 SHOES : 리복 퓨리라이트 룸 BAG : 블리썸 캔버스 백 화이트 컬러를 기본 베이스로 입고 그 위에 청자켓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이너와 스커트, 운동화까지 화이트톤으로 맞춰서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꽃놀이 갈 때는 예쁜 신발도 ..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언제 들어도 '봄'이라는 말은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점점 더 따뜻해지는 날씨, 불어오는 바람이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듯 해요. 봄이 오면 추워서 잠시 포기했던 패션에 다시 신경을 써야하죠? 저는 특히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편이라서 봄이 정말 반가워요! 겨우내 롱패딩과 한 몸 같이 지냈지만, 이제는 따스한 봄이 왔으니 그동안 입고 싶었던 너무너무 예쁜 옷들을 입어보겠어요. _+ 특히나 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트렌치코트 아니겠어요? 봄, 가을은 트렌치코트의 계절이죠. 그 중에서도 제 눈에 쏙 들어온 봄 코티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바로 트렌치원피스랍니다. 그냥 원피스도 아니고 트렌치멜빵원피스예요!! 너무너무 예..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따뜻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봄을 맞이하기 위해 예쁜 옷 꺼내입고 여자 봄 코디에 힘쓰고 있어요. 아직 완전한 봄은 아니지만 코디만큼은 봄 코디로 미리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아직은 얇은 티 하나만 입기에는 날씨가 춥더라고요. ㅠ_ㅠ 초봄이니 얇은 아우터를 입거나 맨투맨 등을 활용해서 가볍고 화사하게 봄 코디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봄 하면 어떤 컬러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무래도 저는 벚꽃 생각이 나서 그런지 핑크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니 밝고 화사한 컬러가 예뻐 보이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봄 맞이 여자 봄 코디, 핑크 맨투맨 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