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콩민지 FROM. KONG

50대 아빠 생신선물 부모님 효도선물 이게 최고! 본문

솜씨 자랑

50대 아빠 생신선물 부모님 효도선물 이게 최고!

728x90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들은 나만의 버킷리스트가 있으신가요?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이죠.

저는 매년 1월이 되면 그 해에 꼭 해보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을 그 해의 버킷리스트로 정리해서 다이어리에 적어두곤 해요.

적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시 한 번 기억해보는거죠.


올해도 2017년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적어가고 있고 하나씩 완성해가고 있답니다.

1월에 버킷리스트를 적고 틈틈이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더해가고 연말이 되면 버킷리스트를 보면서 한 해를 정리해보곤 해요.

어떤 해는 생각보다 버킷리스트를 꼼꼼히 채워나가서 뿌듯하게 마무리할 때도 있고, 어떤 해는 아쉬움이 남아서 그 다음해에 그대로 버킷리스트를 적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50대 아빠 생신선물 / 부모님 효도선물은 제 2016년 버킷리스트 목록 중 하나였던 일이랍니다.

2016년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부모님께 용돈 드리기(깜짝선물하기) 였거든요.

아직 학생이라 큰 용돈은 못 드리지만 아무 날도 아닌데 일상 속에서 깜짝선물을 해서 기분 좋게 해드리는 게 목표였어요.

그래서 엄마에게는 돈꽃다발을 아빠에게는 이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부모님을 활짝 웃게 할 이벤트니까 주목해주세요!





《 준비물 : 건강음료, 돈, 테이프 (+편지) 》


처음에는 비타500 10병 세트를 구입하려고 마트를 찾았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구입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 중 10병 세트의 홍삼원을 발견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구입하고보니 비타500보다 홍삼원을 구입한 게 잘한 일인 것 같더라구요.

아빠의 건강을 생각해서 효도선물로 건강음료와 돈의 조합은 최고예요. : ^)


돈은 각자 원하는만큼 준비하면 된답니다.

저는 10병에 각 1만원씩 준비해서 감았는데 5만원권을 준비하셔도 상관없구요. 

20병에 1만원 혹은 20병에 5만원도 상관없으니 원하시는대로 준비하면 된답니다.

물론 그 금액(액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ㅋㅋ

저도 이번엔 1만원으로 준비했지만 다음 번에는 5만원으로 드리겠다고 약속했어요. 조만간 그 약속 지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_ㅎ


준비물만 다 준비했다면 이미 90%는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냥 건강음료를 하나씩 조심조심 꺼내서 돈을 감아주고 테이프로 마무리하면 끝이랍니다.

어려울 거 없이 돈을 감아주면 끝이라서 준비과정이랄 것도 딱히 없어요.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면, 부모님께서 다시 돈을 쓰셔야 하니까 돈이 찢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붙여주세요.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고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지만 그 감동은 어마어마한 부모님 효도선물로 이만한 게 있을까요?

저는 여기에 마음을 담은 편지까지 준비해서 더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

마음이 담긴 편지 한 장만으로도 부모님께서는 분명 좋아하실테지만 일상 속에서 방긋 웃으실 수 있도록 가끔은 이런 이벤트도 좋아요.

살짝 준비해서 짜자잔 서프라이즈 선물로 건네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에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이 있지만 쑥스러워서 말로는 그 마음을 못 전했던 분들께도 이 방법을 추천드려요.

용기내서 직접 전해드린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게 부끄러우신 분들은 살짝 부모님 방에 두기만 해도 최고의 효도를 할 수 있어요.


부모님께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음에 담긴 편지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돈을 쓰면서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고 행복하니 이만큼 효도선물이 또 있을까 싶어요.


2017년 여러분의 버킷리스트에 한 번 적어보세요.

행복해 하는 부모님과 그 모습을 보며 행복한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Bucket List

여러분만의 특별한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새롭고 재밌는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저도 배우고 싶어요.

한 해, 한 해를 조금 더 열심히 뿌듯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버킷리스트가 없다면 지금 바로 적어보세요.

앉은 자리에서 모두 다 적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다이어리나 노트 하나를 골라 크게 2017년 버킷리스트라고 쓴 다음 아래에 하나씩 적어 가보세요.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빈칸을 채워가면서 내가 올해 해보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을 적어가다보면 조금 더 뿌듯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답니다.

매년 새해마다 했던 결심이 흐지부지 없어져서 속상했던 분들은 버킷리스트를 적어놓으면 결심이 흐려질때마다 다시 보고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저도 종종 다시 꺼내보고는 '맞아. 내가 이걸 하고 싶어 했지.', '올해는 꼭 해봐야지.'하면서 새로 다짐을 한답니다. : )


다음 번에는 엄마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보여드릴게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