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요즘 스마트폰들이 유선 이어폰 쓰는 걸 굉장히 불편하게 만드는 바람에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제가 처음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한 이유는 운동할 때 이어폰 선이 자꾸 걸리는 게 너무 불편해서였어요. 저는 운동할 때 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데 유선 이어폰을 자꾸 이어폰 줄이 걸리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그 이유 때문에 처음 무선 이어폰을 구입했고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어요. 제가 처음 구입했던 무선 이어폰은 QCY 제품이에요. 이 제품을 1년 반 정도 사용 후 4달 전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적어도 1달은 꾸준히 사용해 본 뒤 후기를 남겨야 한다는 게 제 나름의 원칙이라서 이제야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 구..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20. 9. 2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