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조금 늦은 일상이지만 특별했던 그 날, 지금 보여드릴게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농구 경기를 보러 간 날이었어요.언제나 '처음'이란 말이 붙는 일은 특별한 일이고, 그런 날은 특별한 날이죠.그래서 더더욱 특별하고 지난 일상이지만 뒤늦게라도 꼭 남겨두고 싶은 하루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요. 20161222 콩민지 생애 첫 농구장데이트 일상기록 남겨볼게요 : )축구, 야구, 농구 중에 가장 좋아하는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농구'라고 대답할 거예요.축구는 셋 중에 제일 관심이 없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해서 레알 마드리드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시간대가 달라서 저는 도저히 본 경기를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난..
안녕, 콩♩
2017. 2. 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