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통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어딘가요? 저는 통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에요. 통영여행을 할 때면 늘 가장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작년 여름 찾아갔던 통영에서도 동피랑 벽화마을에 들렀는데요. 무척이나 날씨가 더워서 동피랑 벽화마을을 돌아보기 전 잠시 카페에 들렀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을 돌아보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그늘이 없고 계속 오르막길이라 매우 더우니 잠시 더위를 식히고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가기 전 찾은 카페 동피랑에서를 보여드릴게요. 동피랑에서 메뉴 : 커피, 생과일쥬스, 꿀빵 등. 가격대 : 3,300원 ~ 10,000원 ※ 주차공간 없음.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카페 동피랑에서는 동피랑 벽화..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2019. 7. 1.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