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모두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다들 그렇듯이 저도 올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면서도 다가올 내년을 준비하고 있어요.12월이 되면 매해 꼭 하는 일이 바로 다음 해의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거예요.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12월이 되면 내년을 위해 새 다이어리를 구입하실 거예요. 저는 다이어리를 고등학생 때부터 사용했던 것 같아요.(아니, 중학생 때부터인가..?)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고 한 해의 일정과 이야기들을 모두 담아서 한 곳에 보관해두곤 해요.초등학생 때 숙제로 매일매일 일기를 열심히 썼다면 이제는 다이어리를 쓰는 거죠.그렇게 1년을 꽉 채워 완성한 다이어리를 모아두고 가끔씩 꺼내 보곤 한답니다.(사실 가끔씩 꺼내보는 일은 거의 없고, 그저 눈으로..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7. 12. 14.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