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기분 좋은 금요일 시작하셨나요?불금을 즐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 아닐까 싶어요.매일 매일을 불금같이 힘차게 보내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따라줘야겠죠? 저는 오늘 불금 기념(?)으로 건강을 위한 하루의 투자 '연근사과주스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까 해요.조금만 부지런하면 평생의 건강을 하루 작은 노력으로 챙길 수 있답니다.저도 원래 연근! 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연근조림이었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그리고 연근조림 특유의 그 맛과 식감이 그리 좋지 않아서 좋아하는 반찬은 아니었구요.그런데 이 연근이 알면 알수록 놀라울 정도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처음 연근에 관심을 가지고 연근사과주스를 매일 갈아 마시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코피 때문이었어요..
솜씨 자랑/레시피: 콩스키친
2017. 2.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