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사천에 천국의 계단이 있는 카페가 생겼어요. 제일 먼저 곡성에 천국의 계단 카페가 생겨서 늘 가보고 싶어 했거든요. 곡성은 너무 멀어서 고민하던 중 전국 곳곳에 생겨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부산과 사천에도 연달아 천국의 계단 카페가 생겨서 저는 조금 더 가까운 사천으로 다녀왔어요. 무척이나 더울 때 다녀왔는데 이제야 소개를 해드리네요. 천국의 계단도 참 예뻤지만 무엇보다 사천은 낙조가 예쁘거든요. 모든 걸 사진으로 담아왔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2019.07.29. 사천 카페 커피홀 사천 천국의 계단 카페 - 올라가면 꽤 무서움. 바람 불면 흔들림. - 해질녘에 가면 얼굴은 안 나옴. (역광) - 얼굴 찍고 싶으면 오전에 가는 걸 추천. - 밤에 가면 계단 끝에 조명이 켜져서..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2019. 9. 2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