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통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어딘가요? 저는 통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에요. 통영여행을 할 때면 늘 가장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작년 여름 찾아갔던 통영에서도 동피랑 벽화마을에 들렀는데요. 무척이나 날씨가 더워서 동피랑 벽화마을을 돌아보기 전 잠시 카페에 들렀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을 돌아보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그늘이 없고 계속 오르막길이라 매우 더우니 잠시 더위를 식히고 출발하는 걸 추천해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가기 전 찾은 카페 동피랑에서를 보여드릴게요. 동피랑에서 메뉴 : 커피, 생과일쥬스, 꿀빵 등. 가격대 : 3,300원 ~ 10,000원 ※ 주차공간 없음.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카페 동피랑에서는 동피랑 벽화..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통영에는 하늘에서 360도 돌아가는 카페가 있어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의 바다는 아주 예술이랍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운영 상의 문제인지 회전은 하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렇지만 하늘에서 바라보는 통영이 예뻐서 추천해보려고 해요. 이왕이면 손님이 많아져서 다시 회전하길 바라고요. 통영 타워카페는 어땠는지 함께 보실까요? 통영타워카페 / 아리아 커피&디저트 메뉴 : 커피&라떼, 티, 생과일주스, 에이드 등. 가격대 : 6,000원~ 23,000원 ※ 현재 회전하지 않음 통영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통영을 떠나기 전 통영타워로 향했어요. 통영타워 꼭대기에 있는 통영타워카페에 들르기 위해서인데요. 통영 루지를 타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족히 1시간 30분은 대기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