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언제 들어도 '봄'이라는 말은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점점 더 따뜻해지는 날씨, 불어오는 바람이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듯 해요. 봄이 오면 추워서 잠시 포기했던 패션에 다시 신경을 써야하죠? 저는 특히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편이라서 봄이 정말 반가워요! 겨우내 롱패딩과 한 몸 같이 지냈지만, 이제는 따스한 봄이 왔으니 그동안 입고 싶었던 너무너무 예쁜 옷들을 입어보겠어요. _+ 특히나 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 트렌치코트 아니겠어요? 봄, 가을은 트렌치코트의 계절이죠. 그 중에서도 제 눈에 쏙 들어온 봄 코티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바로 트렌치원피스랍니다. 그냥 원피스도 아니고 트렌치멜빵원피스예요!! 너무너무 예..
데일리룩: 그녀의 옷장(콩스룸)
2018. 3. 2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