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콩민지 9월 마지막 일상 PART4 나는 가을에 뭘 했을까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제 진짜 9월도 마지막이네요. 짧디 짧은 가을이 곧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오겠죠?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ㅠ_ㅠ 벌써 날씨가 추운데 올 겨울에는 얼마나 추울지 걱정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10월을 맞이하기 전에 콩민지 9월의 마지막 일상 보고 갈까요? 드디어 콩민지 9월 일상 대단원의 마지막 장! 총 4번의 파트로 나눴던 9월의 일상도 이제 끝이 났어요.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그 열심히가 글에, 사진에 잘 묻어 났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고 지나가는 계절이 아쉬워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또 다시 했어요. 아쉬워만 하고 있기에는 청춘이 아까우니까! 아쉬워 할 시간에 더 재밌게 살아보겠습니다. XD 2020.09.23. 수요일 오..
안녕, 콩♩
2020. 10.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