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다이어리가 부담스러울 때 먼슬리 플래너 어때요?
다이어리가 부담스러울 때 먼슬리 플래너 어때요?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이제 2020년이 끝이 나고 2021년이 시작될 날도 머지 않았네요. 저는 연말이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다른 무엇도 아닌 내년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일이에요. 올해에 대한 미련이 남아 아직 내년을 맞이할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년에 쓸 예쁜 다이어리에는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ㅎㅎ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21 다이어리 구입하는 분들이 참 많을 거예요. 역시 새해맞이에 제일 빠르고 간단한 준비가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거겠죠? 저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매년 다이어리를 구입해왔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 때로는 일기장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일정을 적고 확인하는 플래너가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20. 12. 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