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임블리 구스다운패딩조끼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올해는 지난 해와 다른 컬러 구성으로 새롭게 오픈했더라고요.저는 작년에 오픈 시간 전부터 알람 맞춰 놓고 대기해서 구입에 성공했던 옷이에요! 정말 그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오픈 전에 대기를 해야 할 정도였어요.저도 작년 1차 오픈 때는 블랙이냐, 네이비냐 컬러 고민하다가 놓쳤거든요.저는 2차 오픈이었나? 3차 오픈 때 그 전에 컬러를 딱 정해놓고 오픈 되자마자 구입했지요. 그렇게 구입해서 작년 한 해 잘 입고 올해도 가을부터 열심히 꺼내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개인적으로 1년 넘게 입어 본 솔직후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컬러에 대한 만족도와 컬러 추천도 해드릴게요.그 외에 임블리에서 강조하던 코트 안에 쏙 숨겨지는..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7. 11. 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