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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임블리 구스패딩조끼 경량패딩조끼 솔직후기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임블리 구스패딩조끼 경량패딩조끼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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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임블리 구스다운패딩조끼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올해는 지난 해와 다른 컬러 구성으로 새롭게 오픈했더라고요.

저는 작년에 오픈 시간 전부터 알람 맞춰 놓고 대기해서 구입에 성공했던 옷이에요!


정말 그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오픈 전에 대기를 해야 할 정도였어요.

저도 작년 1차 오픈 때는 블랙이냐, 네이비냐 컬러 고민하다가 놓쳤거든요.

저는 2차 오픈이었나? 3차 오픈 때 그 전에 컬러를 딱 정해놓고 오픈 되자마자 구입했지요.


그렇게 구입해서 작년 한 해 잘 입고 올해도 가을부터 열심히 꺼내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1년 넘게 입어 본 솔직후기를 적어 보려고 해요.


제가 선택한 컬러에 대한 만족도와 컬러 추천도 해드릴게요.

그 외에 임블리에서 강조하던 코트 안에 쏙 숨겨지는 기능까지 만족했는지 낱낱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X)








임블리 프리미엄 3구스다운 패딩조끼


컬러 : 블랙 

가격 : 49,800원

배송비 : 2,000원

구입처 : 임블리




정식 명칭은 [임블리 프리미엄] 3구스다운 패딩조끼입니다.

저는 작년에 판매할 때 구입했어요.

지금은 작년 컬러와 다른 구성으로 Ver.2로 새롭게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작년에만 출시되었던 컬러들은 이제 구입할 수 없겠네요.


지금 2차로 판매한 컬러는 아이보리, 핑크, 베이지, 블랙의 총 4컬러예요.

작년에는 블랙, 네이비, 그레이 컬러가 판매됐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블랙과 네이비 두 컬러 중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주로 블랙과 네이비는 늘 고민하게 만드는 컬러 조합인 듯 해요.


라코스테 가방 살 때도 블랙이냐 네이비냐를 두고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결국 네이비를 선택했는데 구입하고 들고 다니다 보니 '블랙 할 걸.'하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아마 블랙을 선택했으면 '네이비 할 걸 그랬나?'하는 후회가 들었겠죠?


참 알 수 없는 나의 마음. ㅋㅋㅋㅋ








저는 작년에 구입해서 한 해동안 쭈욱 입고 올해까지 2년 째 입고 있으니 더 정확한 리뷰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만족스러웠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_+


우선 임블리 구스패딩조끼는 당시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어요.

3일 만에 3,200장이 초고속으로 완판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임블리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ㅋㅋ


품절 후에도 끝없이 재입고 문의가 폭주했다고 해요.

저도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임블리는 꼭 구매하고 싶은데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조금의 고민할 시간도 주지 않는다니 너무해...






저는 구스다운 제품을 구입할 때는 솜털 : 깃털 비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흔히 상술로 오리털 100프로라고 광고하면서 판매하는 곳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실상을 알아보면 솜털 : 깃털 비율이 50 : 50인 곳이 태반이죠.

이럴 경우 결국 100이 맞긴 하지만 그 따뜻함을 보장하긴 어려워요.


제 기준에 최소 솜털 : 깃털 비율이 8:2 혹은 9:1은 되어야 겨울에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5:5는 한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지 못해요. 

제가 추위를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이 타기 때문에 직접 체험으로 얻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임블리 3구스다운 패딩조끼는 구스다운의 솜털 : 깃털 비율이 9 : 1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더군다나 패딩조끼 안쪽의 꼼꼼한 마감 재봉으로 구스가 빠지지 않게 보호해주어 발열 자체의 노출을 최소화시켜 더욱 따뜻하다고 해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겨울 아우터 살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솜털 깃털 비율인데 9대1이라니 제 기준에서 합격이에요.

얼마 전에도 겨울 아우터 구입하러 갔다가 예쁜 옷을 봤는데 5대5길래 바로 내려 놨어요.

디자인은 예쁘지만 그런 옷은 한겨울에 입을 수 없는 옷이에요.

너무 추워. ㅠㅠ 옷을 입었는데도 추워!!



그리고 구스다운의 경우 솜털 : 깃털 비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무게감이에요.

따뜻한 것도 좋지만 너무 무거우면 활동성이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합격이면서 무게감도 좋은 옷을 고르는 게 쉽지 않아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면 가격이 쭉쭉 올라가거든요. 하하







하지만 임블리 구스패딩조끼는 42g의 경량패딩조끼입니다.

가볍고 얇은 임블리 경량패딩조끼인 거죠.

두께가 매우 얇은 수입 경량 원단과 발수가공으로 착용감과 기능성이 모두 우수하다고 해요.


이건 직접 입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점이죠.

무게감이란 건 입자마자 느껴지니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저는 체격이 왜소해서 아우터가 무거운 걸 굉장히 싫어해요.

옷에 파묻혀 있는 느낌을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임블리 경량패딩조끼는 정말 가벼워요. 입고 있다는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이 점은 정말 칭찬할 만 해요!







착용컷을 보기 전에 임블리 쓰구패쪼의 디테일을 살펴 볼게요.

사이즈가 S와 M으로 나누어서 출시되었어요.


저는 원래 44-55 사이즈를 입어서 원래 사이즈 S를 구입해요.

그런데 패딩조끼라서 두꺼운 맨투맨 위에 입기에는 S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했어요.

원래 겨울 옷은 한 사이즈 크게 구입하는 거 아닌가요? :p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사이즈 추천 글을 보고 원사이즈로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해서 S사이즈로 구입했어요.

완전 두꺼운 이너 위에 입기에는 겨드랑이 부분이 불편할 수 있지만 저는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그리고 주머니가 있어서 아주 편해요!

주머니가 없는 옷은 살 때는 '없으면 없는 거지.'하면서 사지만 일상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을 많이 느끼잖아요.

특히 바지에 뒷주머니 없을 때의 불편함이란..!


패딩조끼에 주머니가 없었다면 너무너무 불편했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주머니가 있어서 편하게 잘 입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격기 49,800원이죠.

배송비는 2,000원입니다.


하지만! 임블리는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에요.

200원만 더 추가하면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임블리를 둘러보고 다른 옷과 함께 구입해서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아니면 ACC 카테고리에서 양말 하나 함께 구입하면 배송비 가격으로 양말을 구입하고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ㅎㅎ






저는 원래 패딩조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왜냐하면 쭉 얘기하고 있지만 저는 추위를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이 타거든요.

그래서 부피는 크면서 (주로 이전에 패딩조끼라고 하면 부피가 컸죠.) 팔은 가려주지 못하는 패딩조끼를 왜 입는지 몰랐어요.

지금은 경량패딩조끼도 많이 나오지만 예전에는 주로 퉁퉁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패딩조끼가 많았으니까요.


저럴 바에야 아우터를 입어야 따뜻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경량패딩조끼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활용도가 아주 뛰어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추울 때는 이너로, 따뜻한 날에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똑똑하고 가벼운 임블리 프리미엄 3구스 다운이에요.


저는 조금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10월부터 임블리 패딩조끼를 아우터로 입고 다녔어요.

가벼우면서도 따뜻해서 그냥 걸쳐 입고 나가기에 아주 좋아요.







가디건 하나 입고 그 위에 아우터로 입어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정말 잘 입고 다녔어요. ㅋㅋ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얼마나 자주 입고 다녔는지 다 알 거랍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조금 덥다고 느껴지는 계절에 딱 필요한 옷이에요.

패딩조끼를 구입하면 패딩조끼만 오는 게 아니라 패딩조끼를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와요.

이 미니 휴대용 파우치에 패딩조끼를 돌돌 말아서 넣어두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요.

무게도 가벼워서 아주 최고랍니다.


저는 이 미니 휴대용 파우치 잃어버렸어요. ㅠㅠ 엉엉

나한테 미니 휴대용 파우치만 팔아줘요.






임블리 쓰구패쪼(3구스패딩조끼)는 발수 다운으로 워터프루프 기농도 있어요.

깨끗하고 청결한 세정처리와 살균 위생처리 공정을 거쳐서 믿고 입을 수 있고요.

구스다운은 덕다운에 비해 솜털의 크기가 1~1.5배 이상이라 공기층을 더 많이 함유해 적은 양으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장점이 있는 구스패딩조끼랍니다.


발수 다운으로 비나 눈이 와서 내장된 충전재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하고 입어도 될 듯 해요.

가끔 입고 있다가 물이 튈 때가 있는데 물이 스며들지 않아서 그냥 툭툭 털어주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저는 덜렁대는 편이라 자주 그런 일이 있는데 그럴 때 참 유용한 기능이었어요.







임블리 구스패딩조끼를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V넥 라인 때문이었어요.

지금은 많은 제품들을 V넥 라인 패딩조끼로 판매되는 걸 볼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시작은 임블리였던 것 같아요.

저는 정말 획기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


늘 추위를 많이 타서 옷을 많이 껴입는 저한테 딱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됐거든요.

재킷, 코트와 함께 착용 시 패딩조끼가 보이지 않도록 숨김 V넥 라인으로 제작했다고 해요.


하.지.만!

이 부분은 2년 동안 입어 본 솔직한 느낌으로는 거의 유명유실한 기능이라고 느껴졌어요.

임블리 사이트의 홍보 사진처럼 코트나 재킷을 완전히 클로징하면 정말로 패딩조끼가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그 경우가 아니고서는 무조건 패딩조끼가 보여요.


제가 체격이 왜소해서 더 그럴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저는 패딩조끼를 이너로 입고 그 위에 아우터를 입었을 때 안에 입은 패딩조끼가 보이지 않길 원했어요.

하지만 패딩조끼 자체가 부피가 있다 보니 아우터 안쪽으로 숨겨놔도 계속 앞으로 앞으로 삐져 나오더라고요. ㅠㅠ







패딩조끼 자체가 단추를 잠그지 않아도 이미 단추가 만나 있어요(?)

설명이 잘 안 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음..

아우터를 잠궈서 입지 않는 한 무조건 패딩조끼가 눈에 보인다는 말씀. 숨겨지지 않아요. ㅠㅠ


솔직히 이 부분에 많은 호감을 느끼고 구입한 건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렇지만 다른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한 걸 후회하진 않아요.

따뜻함과 가벼움에서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하지만 히든 기능 때문에 구입하시는 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트나 자켓을 모두 닫아 입지 않는 이상 패딩조끼가 보여요. 보입니다.







컬러 추천을 하려고 해요.

컬러는 물론 개인적인 선호도 차이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저는 원래 네이비랑 블랙 중에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블랙을 구입했는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네이비도 무난한 컬러이지만 블랙이 좀 더 무난해서 어떤 코디에든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블랙 컬러와 이번 시즌에 출시된 아이보리 컬러를 추천해 드려요.

아이보리 완전 취저, 진짜 예쁨. ㅠㅠ


지금은 홈페이지에 아이보리 품절이더라고요. 아쉽!

진짜 아이보리 컬러가 블랙만큼이나 어떤 코디에도 매치 잘 되고 아이보리 자체가 따뜻한 느낌이라 딱 좋아요.

저는 임블리 아이보리 패딩조끼 말고 조금 더 저렴한 지오다노 아이보리 패딩조끼 샀는데 그것도 굿굿!


임블리는 지금 아이보리 컬러가 품절이니까 다른 브랜드의 아이보리 조끼 찾아보셔요.

아이보리 컬러 자체가 주는 따뜻한 느낌이 좋고, 코디하기 정말 좋아요!







경량패딩이나 너무 부해 보이지 않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얇아서 저는 남자친구 니트 (남자 100사이즈)를 입을 때면 그 안에 요 패딩조끼를 입은 적도 있어요. ㅋㅋ


니트 자체가 저한테 크다 보니까 오버핏으로 입는데 겉에 아우터는 입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 안에 임블리 패쪼를 입고 그 위에 니트를 입고 외출한 적도 있어요.

제가 말하기 전에 아무도 제가 안에 패딩조끼를 입은 줄 모르더라고요.


아우터를 안 입었는데도 따뜻하고 부해 보이지 않아서 만족했어요.

작년에 정말 열심히 입고 다녔는데 사진을 남겨 두지 않아서 아쉽네요. ㅠㅠ


요즘도 아주 열심히 입고 다니니까 다음에는 임블리 패쪼 활용기 포스팅을 해봐야겠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정말 선물 받은 패딩조끼예요.

가을부터 겨울까지 그리고 초봄까지 아주아주 잘 입을 거예요.

지금까지 아주 잘 입어 왔고요!


저는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이보리 컬러는 특히나 제가 얼마 전에 구입한 임블리 러브미모어 미니맨투맨 핑크와 매치하면 정말 예뻐요!

이건 지오다노 패딩조끼 리뷰할 때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


아래 글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2017/09/28 -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 임블리 러브미모어 미니맨투맨 솔직후기




개인적으로 코트나 자켓 안에 숨겨지는 기능은 무용지물로 느껴졌어요.

하지만 보온성, 경량성, 발수 다운 등 다른 기능들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점 덕분에 활용도도 높았고요.


그래서 올해 새로운 컬러가 출시되었을 때 또 구입하려고 했고요.

결과적으로 품절되어서 구입하진 못했지만 재구매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제 리뷰가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


더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답변이라면 정성껏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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