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겨울이 되니까 확실히 많이 건조해진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건조함을 이겨보려고 가습기도 옆에 두고 있어요. 계절이 바뀐다는 건 참 신기한 일 같아요.제 친구는 겨울이 됐다는 걸 본인이 체감하기도 전에 먼저 손이 터서 겨울이 온 걸 알더라고요.몸이 건조한 사람들에게는 참 힘든 계절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렇게 건조할 때는 얼굴부터 바디까지 쓰는 화장품 먼저 바꾸게 되지 않나요?조금 더 보습력이 좋은 화장품을 찾게 되더라고요.그리고 세안용품이나 입욕제도 보습력이 좋고 몸을 건조하지 않게 부드럽게 만들어 줄 제품을 찾게 되더라고요. 겨울이 되면 자주 씻어도 몸이 간지러운 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그러면 '내가 제대로 안 씻었나?'라는 생각 대신에 '내 몸이 건조하구나.'라고 생각..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7. 12. 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