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은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걸 즐기시나요? 저는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 뒤의 알 수 없는 결과가 두렵거든요. 특히나 맛에 예민한 편이라 입에 맞지 않으면 절대 먹지 않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이나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아요. '만약 맛 없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때문이죠. 하지만 계속 두려워만 하니 매번 먹는 것만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큰 일은 아니더라도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원래 먹지 않던 음식은 하나씩 먹어보고 도전해보기로 했죠. _+ 이 각오가 과연 얼마나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한 과자가 있어서 도전해봤어요. 크라운 카라멜 메이플콘..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18. 3. 29.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