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진주수목원은 진주에 손 꼽히는 진주 가볼만 한 곳이에요. 저에게는 진주수목원, 반성수목원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이제는 이름이 바뀌어 정식 명칭은 경상남도수목원이에요. 제가 진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한 진주수목원의 가을 풍경 보여드릴게요! 사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사계절 모두 예쁜 곳이지만 특히나 가을이면 진주수목원의 모든 곳이 다양한 색으로 뒤덮여서 더 예쁘답니다. 가을이면 무조건 추천하는 경남 단풍 명소! 지금 보여드릴게요. #경상남도수목원 #경남단풍명소 #진주수목원 경남 단풍 명소 _경상남도 진주 수목원 입장료 : 1,500원 주차비 : 없음 가을이 오면 온 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요. 단풍은 가을에 곱게 물든 잎으로 아름다운 색..
사계절의 콩/가을
2020. 11.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