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전자제품에 크게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할까요? 사실 있어도 100% 활용하면서 쓰질 못하는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제 동생이나 남자친구는 제가 노트북 쓰는 거 보면 늘 '이걸 어떻게 써?' 할 정도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써요. 하루는 제 동생이 제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마우스 보더니 이런 걸 어떻게 쓰냐며 본인이 쓰던 마우스를 저 주더라고요. ㅋㅋ 불편하긴 했지만 다 그런 줄 알고 썼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남들 다 에어팟이 좋다, 갤럭시 버즈가 좋다 이야기할 때도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굳이 비싼 가격 주고 쓸 만큼 좋을까? 싶었거든요. 저는 가성비 좋다는 QCY 구입해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대세잖아요. 저는 평소에도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일상에서 이어폰을 사용해서 불편한 순간들이 있어요. 특히나 운동할 때 이어폰을 사용하면 늘 줄이 걸려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사려고 고민하던 중 한 유튜버의 추천영상을 보고 QCY T1을 구매했어요. 제가 한 달 동안 사용해 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QCY T1 TWS 음악 감상 음질 : 좋음. 통화 음질 : 나는 좋은데 상대방이 말이 자꾸 끊기고 잘 안 들린다고 함. 이 모델 말고 QCY T1S 제품 추천합니다. 유뷰터의 추천 영상을 봤는데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왜 안 사는지 의문이라는 말에 홀린듯이 주문을 했어요. ㅋㅋ 제가 조금만 더 검색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