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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 플러스 QCY 블루투스 이어폰 비교 추천 본문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갤럭시버즈 플러스 QCY 블루투스 이어폰 비교 추천

콩민지 2020. 9. 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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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전자제품에 크게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할까요?

사실 있어도 100% 활용하면서 쓰질 못하는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제 동생이나 남자친구는 제가 노트북 쓰는 거 보면 늘 '이걸 어떻게 써?' 할 정도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써요.

하루는 제 동생이 제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마우스 보더니 이런 걸 어떻게 쓰냐며 본인이 쓰던 마우스를 저 주더라고요. ㅋㅋ

불편하긴 했지만 다 그런 줄 알고 썼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남들 다 에어팟이 좋다, 갤럭시 버즈가 좋다 이야기할 때도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굳이 비싼 가격 주고 쓸 만큼 좋을까? 싶었거든요.

저는 가성비 좋다는 QCY 구입해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거든요!

저는 QCY T1을 썼는데 지금은 QCY T9까지 나왔더라고요?

신제품인 QCY T9까지는 써보지 못했지만 제가 썼던 QCY와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비교글을 써보려고 해요.

구입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QCY 비교

 

갤럭시 버즈 플러스 VS QCY T1 비교

 

- 가격

- 디자인

- 성능

- 배터리

- 통화 품질

- 총평

 

 

 

우선 저는 2019년도에 QCY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어요.

QCY 이어폰이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굳이 비싼 이어폰이 필요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좋은 선택지였거든요.

당시 구입가격이 2만 원 초반대였으니 무척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당시에 구입 후 1달 사용후기를 남겼던 글이 있어서 첨부할게요. : )

 

2019/04/22 - QCY T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1달 사용후기 (QCY T1S 비교 포함)

 

딱 1가지 단점이 있다면 통화품질이 좋지 않다는 것?

수신은 잘 되는데 발신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통화할 때 저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깨끗하게 잘 들리는데

상대방은 제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가장 큰 단점이자 유일한 단점이었어요.

현재는 QCY T9까지 나왔으니 통화품질이 개선이 됐겠죠?

통화품질만 개선이 된다면 저는 흠 잡을 곳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2020년 6월에 구입했어요.

사실 구입한 건 아니고 동생이 선물해줬답니다. :D

 

동생 덕분에 QCY를 1년 조금 넘게 사용하고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하게 됐어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해보니 QCY와 비해 좋은 점도 분명했고 오히려 QCY가 더 좋은 점도 분명했어요.

 

어떤 부분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보다 QCY가 좋았고,

어떤 부분은 QCY보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 더 좋았어요.

 

자세하게 아래에서 얘기해볼게요. : -)

 

 

우선 저는 QCY T1만 사용해봤고 이후에 나온 신모델들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른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먼저 QCY가 버즈 플러스보다 좋았던 점을 먼저 얘기하고 

그 다음에 버즈+가 QCY보다 좋았던 점을 얘기해볼게요.

 

QCY가 버즈 플러스보다 좋은 점

 

1. 배터리가 오래 간다

 

정말. 정말이에요.

저는 QCY 쓰다가 버즈+를 쓰는데 충전을 너무 자주해야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QCY 이어폰을 1년 반 정도 쓰면서 배터리 충전한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요.

2번? 3번 정도 충전했을 거예요.

 

(남들과 비교했을 때 이어폰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지금 버즈+를 사용하는 것과 이전에 QCY를 사용하는 빈도는 비슷합니다.)

 

저는 QCY 사용하면서 충전을 자주했던 기억이 없어요.

한 번 완충해두면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가서 충전을 자주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들도 다 그런건지, 제 것만 유독 배터리가 오래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런데 버즈+로 바꿨더니 충전을 너무 자주 해야 하더라고요.

버즈+로 바꾼 뒤로 충전을 자주 해서 해서 너무 낯설고 불편했어요.

지금이야 익숙해져서 충전을 자주하지만 처음엔 QCY 사용할 때와 달리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는 게 불편했어요.

 

개인적인 사용후기에서 배터리는 QCY가 압승!

 

 

2. QCY 터치가 훨씬 편하다. (=버즈 플러스 터치가 불편하다. )

 

버즈+도 QCY도 터치를 해서 음악을 재생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버즈+는 정말 터치 방식이고 QCY는 터치이지만 버튼식이라서 실제로 눌려집니다.

 

QCY는 실제 눌려지기 때문에 터치가 된 게 맞는지, 몇 번 터치를 했는지가 확실하게 느껴져요.

반면에 버즈 플러스는 완전 터치식이라서 이게 눌러진 게 맞는지 제대로 눌러졌는지가 애매해요.

그래서 전화 끊을 때마다 터치 2번에 제대로 안 돼서 전화가 안 끊긴 적이 너무 많아요!

 

버즈+ 쓰면서 제일 불편한 점이 이거예요.

터치 2번에 제대로 안 돼서 전화가 안 끊어져요. ㅠ_ㅠ 

 

개인적으로 터치 방식은 QCY가 압승!

 

 

3. 잘 안 보인다.

 

이게 장점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일단 써볼게요. ㅎㅎ

버즈는 귀에 꽂고 있으면 머리를 다 내려도 귀에 이어폰 꽂은 게 티가 많이 나요.

그런데 QCY는 귀에 꽂고 있으면 돌출되지 않아서 머리로 잘 덮고 있으면 이어폰 꽂은 게 티가 안 나요!

 

 

 

 

버즈 플러스가 QCY보다 좋은 점

 

1. 통화 음질이 좋다.

 

저는 QCY를 사용할 때도 제가 통화 음질에 불만을 느낀 적은 없어요.

저는 무척 잘 들렸거든요. ㅋㅋ

그런데 상대방이 늘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버즈+로 바꾼 뒤로는

여러 번 물어봐도 잘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만 듣는 건 아니니까 통화 음질이 중요하죠.

그렇지만 최근에 나온 QCY T9는 이 점이 개선되지 않았을까요?

혹시나 T9 쓰고 있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2. 배터리 확인이 쉽다.

 

QCY는 페어링이 되면 그 순간 스마트폰 하단에 배터리가 얼마 남았는지 짧게 2초 정도 떠요.

그 때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당시에는 따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는 방법이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거든요.

(현재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면에 버즈+는 삼성 웨어러블 앱을 통해서 바로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자동 페어링 시에도 바로 배터리가 뜨기 때문에 쉽게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3. 삼성 정품이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쉽다.

 

아무래도 갤럭시 스마트폰 +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쓰니까 연동이 쉽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알아서 척척 해주니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알아서 시기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니 사용할 때 편해요.

 

 

4. 윙팁! 절대 안 빠진다.

 

저희 엄마가 귀가 작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무선 이어폰을 쓰면 꼭 귀에서 이어폰이 쉽게 빠지곤 했어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무선 이어폰을 써봤는데 모든 이어폰이 자꾸 귀에서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무선 이어폰을 쓰고 싶어 하시는데 자꾸 귀에서 빠지니 불편해서 못 쓰고 계셨거든요.

근데 버즈+는 절대 귀에서 안 빠진다고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계세요!

정말 뭔가 다른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윙팁 덕분에 잘 안 빠져서 좋다는 후기가 꽤 있더라고요.

평소에 다른 무선 이어폰이 귀에서 잘 빠져 불편했던 분들이라면 버즈+ 추천합니다!

 

저도 QCY 쓸 때 머리 정리하다가 손이 스쳐서 이어폰이 빠진 적이 몇 번 있는데 버즈는 그런 게 없어서 좋습니다. :D

 

 

 

QCY의 가장 큰 단점

 

이어폰 한 쪽만 사용 불가

 

왼쪽, 오른쪽 2개의 이어폰 중에서 핵심이 되는(?) 이어폰이 있어요. (=주로 오른쪽)

오른쪽 이어폰은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왼쪽 이어폰은 단독 사용이 안됩니다.

너무 오른쪽만 들어서 귀가 아플 때 왼쪽만 듣고 싶어서 불가능합니다.

저는 사용하면서 이 점에 제일 불편했어요.

이걸 무시하고 막 썼다가는 꼬여버려서 재세팅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적어둔 점 말고는 크게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비슷했어요.

 

QCY와 버즈+의 페어링 성능도 비슷했고요.

아무래도 버즈+가 자동 페이링 속도나 간편함은 조금 더 편하긴 합니다.

따로 블루투스를 켜지 않아도 버즈 뚜껑만 열면 페어링이 되니까 조금 더 편해요.

그런데 QCY 페어링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가격 대비 따져보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정도?

 

음악을 들을 때의 음질 차이도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제가 크게 예민하지 않기 때문에 큰 차이를 못 느꼈을 수도 있지만

딱히 버즈+라고 해서 더욱 음악 감상 시 음질이 좋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버즈+가 더 좋은 점도 있고 QCY가 더 좋은 점도 있는데

이것 저것 다 따진다면 가격 면에서 QCY가 버즈+를 압도적으로 누를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진다면 굳이 버즈+를 써야 할까? 싶을 정도로 QCY가 밀리지 않더라고요.

 

QCY가 통화 품질이 개선되었다는 전제 하에 얘기해볼게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추천하고요.

굳이 이어폰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QCY도 정말 괜찮아요.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가격 대비 매우 우수합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도, QCY 블루투스 이어폰도 각각 가지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장점들을 잘 비교해서 구입한다면 가장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제가 생각하는 QCY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버즈+의 가장 큰 장점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사용했을 때의 호환성, 사용 상의 편리함이에요.

 

검색해보니 QCY T9의 가격이 1만 원 중반대더라고요.

제가 지금 버즈를 안 쓰고 있다면 저는 굳이 버즈를 구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의 선택이니 어떤 선택을 하셔도 좋습니다.

 

혹시나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 본 글인데 도움이 됐나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릴테니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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