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20170923수많은 토요일 중 오늘 하루.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콩민지 일상을 남겨 보내요. 갑자기 일상글이 쓰고 싶더라구요. 하하예전 블로그에서도 제가 참 좋아라 했던 포스팅이 일상글이었어요. 제 일상을 남기는 그 과정이 재미있기도 했고,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주는 이웃분들과의 소통도 참 재밌었어요.이 곳은 여전히 낯설지만 ㅎㅎ 특히나 이웃과의 소통? 부분이 그 곳과는 달라서 휑한 느낌이 있어요. ㅠㅠ 그래서 꾸준히 못 이어가는 것이라고 스스로 합리화를 해봅니다. ㅋ_ㅋ 별 것 아닌 것 같은 하루도 글로 남기고 사진을 덧붙여 보면 꽤나 그럴싸한 좋은 추억이 된답니다.지금부터 그 소소하지만 좋은 추억이 될 오늘의 콩민지 일상 남겨 볼게요. : ) +) 여담.수많은 토..
안녕, 콩♩
2017. 9. 2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