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전자제품에 크게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할까요? 사실 있어도 100% 활용하면서 쓰질 못하는 편이라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제 동생이나 남자친구는 제가 노트북 쓰는 거 보면 늘 '이걸 어떻게 써?' 할 정도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써요. 하루는 제 동생이 제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마우스 보더니 이런 걸 어떻게 쓰냐며 본인이 쓰던 마우스를 저 주더라고요. ㅋㅋ 불편하긴 했지만 다 그런 줄 알고 썼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남들 다 에어팟이 좋다, 갤럭시 버즈가 좋다 이야기할 때도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굳이 비싼 가격 주고 쓸 만큼 좋을까? 싶었거든요. 저는 가성비 좋다는 QCY 구입해서 썼는데 너무 편하고..
이건 어때요/솔직한 리뷰
2020. 9. 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