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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로이스 초콜렛 종류 오레 앤 마일드카카오 솔직후기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로이스 초콜렛 종류 오레 앤 마일드카카오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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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초콜렛 좋아하시나요?

달콤한 맛을 내는 초콜렛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인 것 같아요.

특히나 달콤한 맛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죠?

저도 달달한 음식이나 간식을 좋아해서 초콜렛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초콜렛 생각이 날 때면 종종 초콜렛을 사먹곤 한답니다.

 

그리고 1년 중 가장 초콜렛이 많이 판매되는 날이 바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올해 2018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남자친구를 위해 초콜렛을 구입했어요.

먹어 본 사람들이 늘 "너무너무 맛있다!"고 말해 궁금했던 로이스 초콜렛을 구입해봤어요.

 

기대가 정말 컸던 로이스 초콜렛인데요.

다양한 로이스 초콜렛 종류 중에서도 오레와 마일드카카오를 구입했는데 그 솔직후기 함께 보시죠.

 

 

 

 

로이스 초콜렛

 

종류 : 오레, 마일드카카오

가격 및 구입처 : 비밀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로이스 초콜렛 솔직후기를 남기기 전에 제 입맛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쓴 맛을 싫어하고 진한 카카오 맛을 싫어해요. (커피도 못 마셔요.)

달콤한 맛을 좋아하며 평소 다크카카오 초콜렛은 먹지 않고 화이트초콜렛을 좋아해요.

 

전체적으로 쓴 거 싫어! 단 거 좋아! 초딩입맛입니다. ㅎ_ㅎ

 

평소 좋아하는 초콜렛으로는 페레로로쉐, 킨더초콜렛, 가나초콜렛 밀크(빨간색!) 등이 있습니다.

 

 

 

 

먼저 로이스 초콜렛 오레부터 보여드릴게요.

로이스 초콜렛은 정말 다양한 맛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고를 때 꽤나 애를 먹었어요.

 

처음 먹어보는건데 직접 보고 고를 수도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럴 때면 생각나는 말이 있죠.

 

"오리지널이 최고다."

 

그래서 로이스초콜렛 중에서 가장 기본인 오레를 주문했어요.

원래 오레를 2개 주문하려고 했는데 오레가 재고가 1개밖에 없다고 해서 오레와 마일드카카오를 주문했어요.

 

 

 

 

로이스 초콜렛이 솔직히 저렴한 편은 아니잖아요.

특히나 일본에서 직접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가격이 뻥튀기가 되어 더 비싸죠. ㅠ_ㅠ

 

무슨 초콜렛 가격이..!!

 

가격이 비싼만큼 로이스 초콜렛이 좋은 점은 선물하기 좋다는 점이었어요.

기본적으로 포장이 깔끔해서 따로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선물해도 좋더라고요.

 

어른들께 선물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로이스초콜렛은 뚜껑을 열고 봉지를 뜯어야 볼 수 있더라고요.

이중, 삼중으로 포장되어 있는 걸 뜯었더니 드디어 로이스 초콜릿이 등장했습니다. _+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자주 봐왔던 로이스 초콜렛을 드디어 실물로 보게 됐어요.

 

 

 

 

포크가 같이 들어있어요.

로이스 초콜렛은 손으로 먹으면 손에 너무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포크가 필수예요!

 

뾰족한 부분으로 로이스 초콜릿을 하나 콕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그럼 어디 한 번 열어볼까요?

 

 

 

 

 

오른쪽 상단에 오픈이라고 적혀 있어요.

오픈이라고 적혀 있는 쪽 플라스틱을 손으로 잡고 살짝 열어주세요.

 

카카오파우더가 많이 묻어 있어서 이때 열 때 조심해야 해요!

 

이왕이면 쟁반 위에 로이스 초콜릿을 올려놓고 열어주세요.

가루가 많이 날려서 주변이 금방 더러워지거든요. ㅠㅠ

 

저처럼 하얀 배경 위에서 열었다가는 큰일납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확 퍼져 오는 카카오의 향!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맛있는 초콜렛의 냄새가 나요.

 

총 20조각의 초콜렛이 들어있어요.

 

오레는 너무 쓰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은 맛이었어요.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다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랄까요?

 

입안에서 너무 달지 않고 진한 초콜렛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었어요.

하지만 먹고나서 너무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앉은 자리에서 20개를 다 먹어도 물리지는 않을 정도의 맛이었고요.

 

로이스 초콜렛의 후기를 보면 "입에서 녹아 없어진다."는 게 많았는데요.

확실히 부드러운 초콜렛이었어요.

크게 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러워서 이가 없는 어르신들도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긴 모양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파베초콜렛과 다를 게 없어요.

저도 파베초콜렛 만들어봤는데 모양은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해요.

 

파베초콜렛은 진짜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데 결과물이 고급스러워서 좋아요.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한 번 만들어볼까요.

 

발렌타인데이 때 직접 초콜렛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파베초콜렛 추천합니다. _+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 DIY초콜렛 세트를 많이 판매하잖아요.

그런데 보통 모양은 예쁜데 초콜렛 자체가 너무 맛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결국 먹어야 하는 초콜렛이라면 저는 모양보다는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결과물도 꽤 멋스러운 파베초콜렛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오레 말고 로이스 초콜렛 마일드카카오를 소개해드릴게요.

케이스부터 색이 달라서 다른 맛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겠죠?

 

 

 

 

이름이 달라서 컬러만 다르지 구성은 똑같아요.

마일드카카오는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후기마다 조금씩 맛 표현이 다르더라고요. ㅠㅠ

 

당연히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그렇겠지만 저는 혼란스럽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마일드카카오가 오레보다 더 달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더 쓰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ㅇㅁㅇ!!

 

 

 

 

마찬가지로 마일드카카오도 20개의 초콜렛이 들어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로이스 초콜릿 오레보다 확실히 더 써요! 씁니다!

이름에 '카카오'가 들어간 이유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마일드카카오지만 원래 쓴 걸 잘 못 먹는 제 입맛에는 너무 썼어요.

그래서 하나 먹고 더 안 먹었거든요.

 

 

 

 

그래서 식감은 앞서 말했듯이 부드러워서 양갱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양갱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한 입 베어물었을 때 로이스초콜렛 단면이 양갱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부드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입에 넣자마자 녹아 없어진다는 건 조금 오버스러운 후기가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인 느낌!)

 

 

 

 

이상 오레, 마일드카카오 두 가지 맛의 초콜렛을 소개해드렸어요.

개인적으로 로이스초콜렛이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도 할 겸 저도 한 입 먹어 볼 겸 구입했는데요.

 

음...

진짜 솔직하게!

 

저는 그냥 페레로로쉐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이 가격이면 그냥 페레로로쉐를 더 많이 사먹을래요. ㅋㅋㅋ

 

제 남자친구도 똑같이 말했어요.

맛이 없지는 않은데 굳이 자기가 찾아서 먹진 않을 것 같다고 말이죠.

 

남자친구가 진짜 맛있으면 계속 이야기하고 결국 또 사먹었을 성격인데 전혀 다신 얘기 안 하더라고요. ㅋ_ㅋ

그냥 로이스초콜렛 다들 맛있다고 하니 궁금했는데 저는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누가 먹으라고 권한다면 거절하진 않겠지만!

제가 제 돈 주고 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아요. 허헛

 

그래도 일본에 여행가면 지인들 선물용으로 구입하기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럼 이상 로이스초콜렛 솔직후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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