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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볼만한곳] 청량산 마산 둘레길 정말 너무 예쁜 곳 본문

사계절의 콩/봄

[마산 가볼만한곳] 청량산 마산 둘레길 정말 너무 예쁜 곳

콩민지 2018. 4.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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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정말 예쁜 장소를 찾으면 나만 알고 싶은 마음도 들죠.

유명해지는 것보다 나만 알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동시에 이 예쁜 장소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이번에 소개할 마산 청량산은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이미 마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곳이기도 했고요.

저는 엄마를 따라 처음 가봤는데 마침 벚꽃이 마산 둘레길을 수놓아 정말 예뻤어요!!

 

걷기 좋은 마산 둘레길으로 추천합니다.

등산길도 옆에 있지만 마산 둘레길이 워낙 잘 조성되어 있어서 다들 둘레길을 이용하더라고요.

걷기도 편하고 걷는 내내 예쁜 꽃을 보느라 기분도 좋았어요.

 

마산 둘레길 청량산 함께 보시죠.

 

 

 

 

2018.04.04.

 

마산 청량산

 

둘레길과 등산로 모두 조성되어 있음.

봄이면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가득함.

 

경남 벚꽃 명소로 추천!

 

 

 

 

청량산 입구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청량산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청량산 입구에 화장실도 있어요.

둘레길 걷기 전에 화장실 먼저 다녀오도록 합시다!

 

마산 청량산 둘레길 중간중간에도 화장실이 있어요.

그렇지만 화장실이 100m마다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급한 볼 일은 입구에서 해결하고 가는 게 좋아요.

 

 

 

 

어서오십시오.

청량산 산책로입니다.

 

청량산이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게 반겨주고 있어요. : )

 

 

 

청량산 둘레길은 능선이 완만하고 걷기 편하게 땅도 쿠션감 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요.

무엇보다 청량산을 오르는 동안 양옆으로 늘어선 꽃과 나무들로 인해 보는 재미도 있고요.

 

그래서인지 내려갈 때 보니 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과 함께 청량산을 찾았더라고요.

돗자리를 펴놓고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었어요.

 

주말에 부모님이 아이들 손 잡고 다른 곳 가지 말고 마산 청량산 가보는 건 어떠세요?

아이들은 자연의 공기를 마시며 자라야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마산 둘레길으로 청량산을 추천하고 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산 가볼만한 곳으로 인정 받은 곳이에요.

 

청량산 입구에서 코스 끝(가포)까지는 총 5km의 둘레길이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입니다.

 

 

 

 

저는 이 날 청량산 전망대까지만 둘레길을 걸었어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는 총 2.9km의 거리예요.

 

이 날 비가 올 것처럼 날이 흐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날씨가 추웠어요. ㅠㅠ

실제로 전망대를 찍고 다시 돌아와서 차에 타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너무 추워서 코스 끝까지는 가지 못하고 전망대만 보고 돌아왔어요.

하산하고 차에 타자마자 비가 쏟아졌으니 코스 끝까지 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죠.

 

 

 

 

정말 마산 청량산 너무너무 예뻤어요!

길 양옆에 벚나무가 가득해서 벚꽃구경 실컷 했어요.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의 벚꽃보다 더 예쁘고 풍성한 벚꽃이 가득했어요.

마산 청량산 둘레길을 걷는 내내 엄마랑 둘이서 "진해 갈 필요 없겠다."는 말을 계속할 정도였어요.

 

정말 쉴새없이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길이 계속해서 이어졌어요.

 

 

 

 

둘레길 걷는 내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등산객을 받게 주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벚꽃비가 내리는 꽃길을 걸으니 기분도 좋았어요.

 

바닥에는 바람에 날려 떨어진 벚꽃이 가득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었고요.

 

 

 

 

청량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중간중간 등산로로 합류할 수 있는 지점이 나와요.

둘레길 옆에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워낙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서 대부분 둘레길을 이용해요.

그렇다보니 인적이 드문 등산로는 조금 겁이 나더라고요.

 

 

 

 

마산 가볼만한곳 청량산 둘레길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둘레길 중간중간에 화장실이며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정자, 운동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어요.

 

잠깐 산책 나온 느낌으로 걷다가 운동시설이 나오면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벤치에 쉬어가도 좋고 쉬엄쉬엄 걷기도 좋고 말예요.

 

 

 

 

청량산은 마라톤코스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둘레길을 열심히 걷다보면 오른쪽에 몇 km를 왔는지 표시가 되어 있어요.

 

둘레길 바닥에도 100m, 200m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지금 얼마나 걸었지?'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좋겠죠?

 

 

 

 

또 등산로가 나왔어요.

이렇게 둘레길 중간중간에 등산로로 합류할 수 있는 길에는 표시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조금 더 위쪽에는 화장실이 있다는 표지판이 있죠?

화장실도 중간중간에 있어요!

 

 

 

 

물론 벤치도 있답니다.

걷다다 힘든 분들은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둘레길이 워낙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많이 힘들거나 하진 않았어요.

쉬엄쉬엄 걸어가도 좋을 정도였어요.

 

운동하는 분들, 다이어트하기 위해 둘레길 걷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마산 둘레길, 창원 둘레길을 찾아보니 곳곳에 숨은 가볼만한곳이 많더라고요.

잘 몰랐지만 정말 예쁜 곳도 많이 있고요!

 

그 중에서도 마산 둘레길 청량산은 걷기 아주 편하게 되어 있어요.

평소 무릎이 안 좋아 등산하기 힘들었던 분들도 천천히 걸으면 충분할 정도더라고요.

 

완만하게 이어진 둘레길에 덤으로 예쁜 자연까지 더해지니 심신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열심히 걷다보니 어느새 1700m 돌파했어요.

어르신들도 보이고 운동하는 친구들, 소풍 온 어린이들도 볼 수 있었어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딱 좋은 마산 둘레길이에요.

 

 

 

 

너무 예쁘죠!

봄에 꼭 가보세요.

여름이면 분홍분홍한 벚꽃 대신에 푸릇푸릇한 녹색으로 가득할 거예요.

가을이면 색색의 낙엽으로 가득하겠죠?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을테고요.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청량산이에요.

 

 

 

 

2km 돌파!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아는 분 계시나요?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가득한 마산 청량산이에요.

 

둘레길 걸으면서 벚꽃잎이 날아다니길래 손 내밀었더니 내 손에 딱 안착했어요!

첫사랑이 이루어질 건가봐요. : ) *

 

 

 

 

열심히 걷다보니 예쁜 전망대에 금방 도착했어요.

워낙 길이 잘 만들어져 있고 급경사나 오르막, 내리막이 별로 없어서 힘들지 않았어요.

 

집이 가까우면 매일 산책가는 마음으로 나서도 좋을 곳이에요!

 

 

 

 

전망대까지 2.9km를 걸어왔어요.

걸린 시간은 재어보지 않았는데 느긋하게 걸었더니 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전망대에서 2.1km를 더 걸어가면 코스 끝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코스 끝까지 걸어도 많이 힘들지 않으니 코스 끝까지 걸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추워서 전망대를 찍고 다시 돌아왔어요.

전망대가 참 예쁘더라고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흐린 날이라 실제의 풍경의 반도 안 담겼어요.

 

 

 

 

전망대에 올라서 바라 본 풍경이에요.

오른쪽에는 마창대교도 보였어요.

 

전반적으로 보이는 풍경은 가포의 모습이에요.

 

 

 

 

벚꽃비가 내리는 순간 담아 온 사진.

 

 

 

 

바람이 많이 부니까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려서 벚꽃비가 내렸어요.

 

그거 아시죠?

벚꽃비가 내려서 딱 사진이나 동영상 찍으려고 하면 멈추는 거!

 

진짜 엄청난 기세로 벚꽃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동영상 찍으려니 뚝 멈췄어요. ㅠ_ㅠ

그래도 너무너무 예쁜 풍경 속에 담긴 우리 엄마

 

 

 

 

 

정말 정말 예쁜 벚꽃이 둘레길 양옆에 가득했어요.

그런데 날씨가 흐려서 파란 하늘을 풍경으로 사진에 담아오진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참 예쁘죠?

 

 

 

 

이렇게나 예쁜 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찍은 풍경이에요.

 

 

 

 

내려가는 길에는 운동기구(?)도 사용해봤어요.

이거 되게 재밌어요. ㅋㅋㅋㅋ

되게 재밌고 허리가 쫙 땡겨지면서 시원하고 마음에 들어요!!

 

 

 

 

청량산 둘레길 내려와서는 먼지털이기를 사용해야죠?

먼지털이기를 사용해서 먼지를 털어내고 차에 탔습니다.

 

옷에 벌레나 진드기 등이 붙어 있을 수 있으니 먼지털이기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털어주세요!

집에 돌아가면 옷은 깨끗하게 세탁하고 몸은 깨끗하게 씻어야겠죠?

 

입구에는 화장실도 있으니 손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

 

너무너무 예쁜 풍경을 끝도 없이 보여준 마산 청량산이에요.

덕분에 봄을 제대로 만끽했어요.

마산 가볼만한곳으로 벚꽃이 가득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바로 여깁니다. 바로 여기예요.

 

천천히 걸어도 좋고, 뛰면서 운동해도 좋고, 소풍을 와도 좋은 마산 둘레길 청량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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