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여자 청자켓 코디법 봄 패션 데일리룩 벚꽃구경 가요 본문

데일리룩: 그녀의 옷장(콩스룸)

여자 청자켓 코디법 봄 패션 데일리룩 벚꽃구경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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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음력 3월이 됐으니 이제 정말 따뜻한 봄이 올 거라는 생각에 행복한 요즘이에요.

따뜻한 봄이 왔으니 겨우내 입었던 옷들은 옷장에 넣어 놓고 화사한 봄옷을 입어야겠죠?

봄 하면 생각나는 청자켓 코디법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주름 스커트에 청자켓 매치해서 입고 꽃놀이 다녀왔던 그 날의 데일리룩 보여드릴게요!

 

 

 

여자 청자켓 코디 / 봄 패션 코디 / 봄 데일리룩

 

OUTER : 숏 청자켓

TOP : 화이트 기본 티셔츠

SKIRT : 주름 스커트

SHOES : 리복 퓨리라이트 룸

BAG : 블리썸 캔버스 백

 

 

 

 

화이트 컬러를 기본 베이스로 입고 그 위에 청자켓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이너와 스커트, 운동화까지 화이트톤으로 맞춰서 깔끔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꽃놀이 갈 때는 예쁜 신발도 좋지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꽃이 있는 곳에는 꽃만큼이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불편한 신발을 신고 가면 위험하더라고요.

 

작년에 진해 벚꽃축제 갈 때 굽 높은 신발 신고 갔다가 발목이 3번이나 꺾여서 다칠 뻔했거든요. ㅠ_ㅠ

그 이후론 꽃놀이에는 무조건 편한 신발을 신고 간답니다.

( 사실 꽃놀이 아니더라도 늘 운동화이긴 하지만요. ^_^;; )

 

 

 

 

상의를 하의에 쏙 넣어 입어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이게 연출했어요.

키작녀 코디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상의를 하의에 넣어 입는 거죠.

그러면 허리선이 높아져서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거든요.

 

여기에 더불어 저처럼 길이가 짧은 아우터를 걸쳐주면 훨씬 다리가 길어 보인답니다.

 

 

 

사진을 찍을 때면 밝은 컬러의 옷을 입는 게 훨씬 좋더라고요.

그래야 사진이 잘 받아요!!

 

확실히 사진을 찍어보면 어두운 계열의 옷도 예쁘지만

밝은 컬러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잘 나온다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저는 짧은 치마 코디도 애정 하는데요.

다만 짧은 치마는 예쁜 대신 활동성이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편하게 움직이고 싶을 때는 긴치마 코디를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다리의 혈액순환까지 방해할 것만 같은 스키니에서 벗어나 치마를 입으면 정말 편하잖아요! : )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입어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는데요.

전부 화이트이기만 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 스커트는 무늬가 섞인 걸로 선택했어요.

 

주름 스커트는 걸을 때나 바람이 불 때 살랑살랑거리는 게 매력적이더라고요.

살짝씩 흩날리는 스커트 자락이 참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ㅇㅁㅇ

 

 

 

 

 

 

 

 

저는 이런 식으로 코디하는 걸 좋아해요.

여성스러운 코디에 운동화를 신어서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거나,

슬랙스에 운동화를 코디한 믹스매치 룩이 좋더라고요.

 

발이 불편해서 평소에 높은 구두를 못 신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취향이 생긴 것 같아요.

가끔 욕심을 내서 구두를 매치한 룩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발이 불편해서 자주 시도하게 되진 않더라고요.

 

 

 

주름 스커트는 바디라인을 따라 촤르륵 떨어지는 라인도 참 예뻐요.

그래서 몸의 굴곡을 예쁘게 보여주더라고요.

 

과거의 저는 -키가 작고 체격이 작아서- 롱스커트나 롱 원피스, 와이드 팬츠 류의 옷은 선호하지 않았거든요.

입어보기도 전에 "나한테는 안 어울릴 거야."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키가 큰 분들이 입었을 때 더 태가 나는 옷이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에 든다면 입어보고, 도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입어 보다 보면 진짜 안 어울리는 스타일도 있지만

생각보다 꽤 잘 어울리는 스타일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롱스커트, 롱 원피스가 유행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저도 평소에 도전하지 않았던 룩에 도전하기가 쉬워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선택의 폭이 좁았다면,

이제는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조금 더 나에게 어울릴 롱스커트, 롱 원피스를 고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롱 원피스나 롱스커트를 자주 입게 됐어요.

가끔은 "나한테 안 어울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ㅋㅋㅋ ㅠ_ㅠ)

안 어울리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면 입어보라는 말에 힘입어 여러 가지 류의 옷을 입어보고 있어요. ㅎㅎ

 

 

 

청/데님은 웬만한 컬러는 거의 다 소화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쉽게 손이 가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청자켓 코디를 할 때도 어려움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듯해요.

상하의를 잘 매치하기만 하면 크게 이상하지 않은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상하의 매치하는 게 어렵다면 원피스에 청자켓 코디를 해도 예쁘답니다!

 

 

 

원피스나 스커트 코디라고 해서 무조건 예쁜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저처럼 운동화를 코디해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운동화예요.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착용감도 너무 편해서 운동할 때는 물론

데일리룩 코디에도 자주 등장하는 운동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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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꽃놀이 다녀오셨나요?

아직 봄맞이 꽃구경을 다녀오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 얼른 다녀오길 바라요.

 

이 예쁜 봄이라는 계절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세요!

점점 짧아지는 봄이 아쉬워 저는 또 예쁜 옷을 골라 입고 나가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도 예쁜 옷 입고 예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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