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저는 푹 쉬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어요 콩민지 주말 일상 함께 보시죠 o(๑◕‿‿◕๑)o~♪ 2017년 02월 03일 /FRIDAY 아침에 눈 뜨자마자 유산균 한 알,곧바로 간식 타임 _+ 오예스랑 엄마손파이 냠냠 저는 참 과자/군것질을 좋아해요아주 애기 때부터 과자 먹다 잠드는 일을 그토록 많았다고 해요심지어 과자 봉지 붙든 채로 잠든 일도 많았다고 (하하)잠든 거 확인하고 손에 꼭 쥔 과자봉지를 살짝 빼면 깨서 울음바다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 ;∀;) 살림9단의 만물상이란 TV프로그램 아시나요?저는 TV채널 돌리다 재방송을 엄마랑 같이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아주 솔깃한 레시피를 방송하더라구요단 30분으로 완성하는 초간단 홈메이드 등갈비폭립 레시피 (・Д・..
2017년 02월 01일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그런 말 있잖아요인생의 속도가 10대에는 10km, 20대에는 20km, 30대에는 30km …… 이렇게 간다는 말.그런데 정말 어쩜 그 말이 정말인지, 날이 갈수록 시간이 더더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만 같아요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월1일도 훌쩍 지나고 구정도 지나버렸네요그렇게 보내기 싫은 2017년 정유년의 1월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2월이 시작되었어요 1월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마음 속 깊은 곳에 꼭꼭 눌러담았던 새해계획 다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저는 조금 느슨해진 것 같아요 ㅠ_ㅠ한 달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그 때의 다짐이 스르륵 해이해졌어요 그런 의미로 새롭게 2월이 시작되었으니 다시금 다짐을 단단하게 다지면서오래 쉬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