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진주수목원은 진주에 손 꼽히는 진주 가볼만 한 곳이에요. 저에게는 진주수목원, 반성수목원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이제는 이름이 바뀌어 정식 명칭은 경상남도수목원이에요. 제가 진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한 진주수목원의 가을 풍경 보여드릴게요! 사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사계절 모두 예쁜 곳이지만 특히나 가을이면 진주수목원의 모든 곳이 다양한 색으로 뒤덮여서 더 예쁘답니다. 가을이면 무조건 추천하는 경남 단풍 명소! 지금 보여드릴게요. #경상남도수목원 #경남단풍명소 #진주수목원 경남 단풍 명소 _경상남도 진주 수목원 입장료 : 1,500원 주차비 : 없음 가을이 오면 온 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요. 단풍은 가을에 곱게 물든 잎으로 아름다운 색..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 황매산 사진을 가져왔어요. 가을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억새죠? 억새하면 손에 꼽히는 황매산에 다녀왔어요. 사실 작년에도 황매산에 갔는데 그 땐 너무 늦게 가서 억새를 하나도 못 보고 왔어요. ㅠ_ㅠ 올해는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억새가 한창인 황매산을 사진에 담아왔답니다. #합천황매산 #가을억새 #황매산억새 #경남가볼만한곳 경남 가볼만 한 곳 _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2020.09.22. 억새가 한창이던 2020년 가을 산청 황매산이 아니라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으로 가야 해요. 꼭 주소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세요!! 저는 잘못 도착해서 코 앞의 황매산인데 억새 하나도 못 보고 결국 산길을 빙빙 돌아 40분이 더 걸려서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에 ..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저는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지보다는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을 더 좋아해요. 북적거리는 대도시보다는 조용한 시골이 더 취향이랄까요? 그런 제 취향을 저격한 곳이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이라면 분명 마음에 쏙 드는 장소가 될 거예요. 푸른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입니다. 경남 고성 가볼만 한 곳 _송학동 고분군 입장료 : 없음 주차공간 : 있음 (무료) 아니. 무슨... 윈도우 바탕화면 같지 않나요? 🤣 마치 한 편의 그림같고 하나의 CG같은 이 곳이 바로 고성 송학동 고분군입니다. :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초록초록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실제로도 정말 예뻐서 도착하자마자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