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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호계 맛집] 천하일품 고기 맛이 꿀맛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마산 호계 맛집] 천하일품 고기 맛이 꿀맛

콩민지 2018. 1.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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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고기 맛이 꿀맛인 마산 호계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평소에도 천하일품이 맛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얘기만 듣다가 얼마 전에 찾아가서 고기를 먹었답니다.


고기 먹었을 때는 사진을 깜빡해서 못 찍었어요.

대신 이번에 점심특선을 먹으러 다시 간 김에 야무지게 사진 찍어왔답니다.

점심특선 먹으러 갔다가 아주 배부르게 한 끼 식사하고 왔어요.


지금 바로 함께 보시죠!





마산 호계 맛집으로 천하일품을 꼽는 이유가 있어요.

먼저 주변에서 천하일품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입소문이 난 집이라면 이유가 있겠죠?


본음식도 맛있지만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아무리 맛이 좋아도 불친절하면 다시 찾기 싫어지잖아요.

마산 호계에 딱 그런 고기집이 있어서 생각이 나네요. (말하고 싶다!!!)


마산 호계 천하일품은 처음 갔을 때도 사장님과 종업원 모두 친절해서 첫인상도 좋았고요.

두번째 찾았을 때도 역시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어요. :-)





마산 호계에 홈플러스 매장이 있어요.

크지 않고 1층짜리 작은 건물인데요.

뚜레쥬르와 홈플러스가 있는 건물 오른쪽 옆쪽에 천하일품이 있어요.


마산 호계 코오롱 1차 근처, 홈플러스 근처에 있어요.

옆면에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찾기 힘들 수 있어요.

홈플러스를 발견하셨다면 바로 옆에 있으니 안 보여도 포기하지 말고 찾아보세요!





2번째로 찾았을 때 사진을 찍어왔어요.

시간이 딱 점심특선을 할 시간이라서 점심특선 메뉴 중에 고르기 위해서 둘러보고 있었어요.


아, 그런데 따고 메뉴판을 주지 않더라고요.

처음 갔을 때도 2번째 갔을 때도 따로 메뉴판을 챙겨주지 않았어요.

벽면에 붙은 메뉴를 보고 주문하면 되나봐요.




마산 호계 맛집 천하일품 점심특선 메뉴 알려드릴게요.


소고기 석쇠 구이 정식 (200g/미주산) \12,000

수제 돼지 갈비 정식 (200g/스페인산) \8,000

김치찌개 정식 \6,000 (1인분 주문 가능)

돼지 두루치기 정식 \8,000

갈비탕 \7,000


점심특선은 오후 2시까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해요.

김치찌개 정식은 예외로 1인분도 주문 가능해요!





테이블과 의자는 고정되어 있어요. 꽤 널널한 편이라서 

몸집이 크지 않다면 한 테이블에 6명도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테이블 가운데 부분에 기둥이 있는데 

덩치가 있는 분들은 기둥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테이블은 넓은 편이고 고기 먹다가 불판이 타버리면 불판 바꿔 달라고 하면 돼요.

간혹 고기집에 따라서 불판을 바꿔주지 않아서 본인이 직접 닦아써야 하는 곳이 있잖아요.

천하일품은 얘기하면 불판을 바꿔주더라고요.





천하일품 점심특선 메뉴 중에 돼지 두루치기 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음식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공손하게 기다려주시는 우리 어머니. ㅎㅎ


돼지 두루치기와 된장찌개를 주로 한 점심특선 메뉴가 나왔어요.

고기에는 역시 쌈이죠!

쌈 싸 먹을 수 있도록 쌈채소도 넉넉하게 주더라고요.





맛있겠죠!

사진 보니까 저도 다시 먹고 싶네요. ㅎ_ㅎ


옥주현 씨 다이어트 명언 중에 그런 말이 있다잖아요.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내가 아는 그 맛이라 더 먹고싶다." 





돼지두루치기 정식에는 돼지 두루치기와 된장찌개가 나오더라고요.

마산 호계 천하일품은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어요.

처음 갔을 때도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2번째 갔을 때도 역시나 된장찌개가 맛있더라고요!




고기집이라면 고기 먹은 뒤 식사를 할 때 기본적으로 된장찌개가 메뉴에 있잖아요.

그래서 기본메뉴라서 그런지 신경 써서 끓이는 곳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고기 먹은 뒤 밥과 된장찌개는 무슨 공식 같아서 꼭 먹게 되는데 실망스러운 곳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천하일품은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된장찌개 정식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ㅋ_ㅋ


돼지 두루치기도 맛있지만 된장찌개도 맛있어서 둘 다 먹으려니 배 터질 뻔 했어요.

밥도 넉넉하게 줘서 진짜 한 그릇 다 먹으니 배가 너무너무 불렀어요!





들깨버섯도 곤약장조림도 샐러드도 다 맛있어서 손이 자주 갔어요.

밑반찬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저는 입에 안 맞으면 절대 안 먹는데 밑반찬도 잘 먹게 되더라고요. : )


마늘과 쌈장도 나왔는데 생마늘은 매워서 먹지는 않았어요.





돼지 두루치는 조금 매웠어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한테는 살짝 매콤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조금 매울 것 같아요.


매워서 돼지 두루치기 한 입 먹고 밥 한 숟갈, 된장찌개 한 숟갈, 샐러드 한 입 먹었어요. ㅋㅋ

이렇게 적고보니 왜 이렇게 배가 불렀는지 알 것 같네요.





김이 폴폴 나는 따끈따끈한 돼지 두루치기예요.

옆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 콩나물도 있어요. _+


제가 참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콩나물 무침과 돼지고기의 조합이라니 말이죠.





상추 하나 손에 들고 돼지두루치기 올리고 콩나물도 올리고 쌈 싸서 먹으면 꿀맛이죠!

저는 밥 먹을 때 채소도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고기만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얘기를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들어서요. ㅋ_ㅋ


그래서 고기집 가면 늘 쌈채소가 부족한데 쌈채소도 점심특선 2인분 주문했다고 2바구니 줘서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 올리고 콩나물 올리고 밥도 올려서 한 쌈 두 쌈 싸먹으면 나중에 배가 든든합니다.





초딩입맛인 저한테는 조금 매콤했지만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갔어요.

다음에는 다른 점심특선 메뉴를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밑반찬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양이 아니라서 좋았고요!


엄마는 배 불러서 한 그릇 다 못 비우셨고, 저는 한 그릇 다 비웠는데 와, 진짜 배불렀어요.

무엇보다 친절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p


여러분도 식사하러 한 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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