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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마산 카페] 호박달빛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겸 맛집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디저트는 어때요?

[마산 카페] 호박달빛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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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요즘은 카페들이 커피나 음료의 맛보다는 분위기로 승부하는 것 같아요.

저도 시간이 날 때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곤 해요.

그래서 카페 주변의 풍경이나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가 중요하죠.

인테리어가 예쁘거나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하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번에는 이미 유명한 마산 카페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한옥카페이면서 수제 돈까스와 빠네파스타가 있어 식사도 가능한 곳이에요.

한옥카페는 이름만 들어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있지 않나요?

카페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닿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식사도 하고 음료로 마셔보고 곳곳을 구경하고 온 '마산 카페 호박달빛' 소개해드릴게요.

 

 

 

 

마산 분위기 좋은 카페

 

호박달빛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안계길 8

 

재방문의사 : ★★☆☆☆

 

 

 

 

마산 안계에 위치한 호박달빛이에요.

삼계 우체국을 지나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안계가 나와요.

안계 초등학교를 지나서 더더 안쪽으로 계속계속 들어가면 버스 종점이 나온답니다.

 

버스 종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외진 곳이긴 하지만 버스 종점이라 버스로도 갈 수 있는 곳이에요.

물론 차를 가져 가면 더 편하겠죠?

 

차를 가져갔다면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하면 됩니다.

 

 

 

 

호박달빛은 분위기가 좋다고 유명하더라고요.

카페이면서 동시에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수제돈까스와 파스타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게 됐어요.

저는 돈까스와 파스타가 맛있다고 해서 작은 레스토랑인 줄 알았는데 카페더라고요.

 

 

 

 

한옥을 개조한 한옥카페예요.

한옥카페는 한옥카페만이 가지는 매력이 있잖아요.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한옥카페는 안과 밖이 모두 매력이 있어요.

호박달빛은 한옥카페이지만 겉은 한옥이고 안쪽은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어요.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다들 밖에서 사진 찍고 구경하느라 바로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ㅎㅎ

 

 

 

 

너무 귀엽죠!

사실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었어요.

테이블은 총 5개인 것 같았고 작은 편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저는 이 공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호박달빛의 매력이 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된 것 같아요. : -)

 

 

 

 

귀여운 소품이 곳곳에 놓여 있어요.

어디에 어떤 소품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마산 카페 호박달빛의 메뉴와 가격도 알아봐야겠죠?

 

커피 (HOT / ICE)

 

에스프레소 4.0

아메리카노 4.0 / 4.5

카페라떼, 카페모카, 카푸치노, 카라멜 마키야또 5.0 / 5.5

아포가도 6.0

핸드드립 6.0

 

차, 주스

 

차 (생강/레몬/오미자/벌꿀화분) 6.0

과일주스(자몽/딸기/키위/망고/블루베리) 6.0

과일 스무디(딸기/키위/블루베리/요거트) 6.0

허브(카모마일/루이보스/얼그레이) 5.0

벌꿀 팥빙수(계절) 10.0

 

 

 

 

라떼 (HOT / ICE)

 

고구마 라떼, 녹차 라떼, 초코라떼 5.0 / 5.5

생강 라떼 6.0 / 6.5

벌꿀화분 라떼 7.0

 

식사

 

돈까스+커피1, 빠네파스타+커피1 13.0

피자(고르곤골라)+커피2 15.0

피자(고르곤졸라) 10.0

맥주 5.0

 

 

저녁식사는 예약이 필수라고 해요.

식사 예약 시 5% 할인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 채로 연결되어 있는데 옆 방(?)에도 문이 있어서 드나들 수 있어요.

이 문을 통해 들어가면 또 다른 분위기의 테이블이 3개 놓여 있어요.

 

저는 주문을 하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겸 돌아다녔어요.

 

 

 

 

작은 창문도 있어서 더 귀엽더라고요.

이런 집에서 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본 뒤로 이런 느낌이 드는 건물이 참 좋아졌어요.

주택은 좋지만 불편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 불편함도 다 이길만큼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3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는 작은 방(?)이 나와요.

이 공간은 밝아서 카페 느낌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바깥도 둘러보았답니다.

호박달빛 내부뿐만 아니라 바깥까지 사장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더라고요.

 

군데군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마산 카페 호박달빛을 안팎으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돌아오니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어요.

식사를 못했던 터라 배가 많이 고파서 식사와 음료를 함께 주문했거든요.

 

식사는 준비하는 시간이 10분 정도 걸린 듯 해요.

 

 

 

 

저는 돈까스+커피1빠네파스타+커피1을 주문했어요.

저는 커피를 못 마셔서 커피 대신에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식사+커피1에서 커피 대신에 다른 음료 주문 시 1,0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나온 빠네파스타예요.

저는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크림파스타, 까르보나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많이 느끼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갈수록 느끼해서 제 입에는 잘 안 맞았어요.

그래도 처음에는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빵은 뜯어서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됩니다.

소스는 파스타 소스와 같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느끼한 걸 싫어해서 피클과 김치가 꼭 필요했어요. ㅋㅋ

제가 신김치는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신김치라서 먹지 않았어요.

 

 

 

 

수제돈까스도 열심히 썰어서 먹어봅니다.

갓 튀겨 바삭바삭했어요.

역시 돈까스는 바삭바삭한 그 맛에 먹는거죠?

 

개인적으로는 돈까스 소스의 첫 향과 맛이 별로였어요. ㅠㅠ

한약재 같은 느낌도 들면서 조금 쓴 맛이 났는데 제 입맛엔 안 맞더라고요.

 

돈까스와 함께 나온 샐러드는 유자소스가 달콤해서 맛있었어요.

 

 

 

 

식사가 끝나갈 때 쯤 음료가 나왔어요.

커피와 블루베리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맛은 무난했어요.

 

아기자기한 한옥카페 호박달빛이에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드라이브 할 겸 친구랑 애인이랑 가기 좋은 곳이에요.

 

차 한 잔 하며 수다도 떨고 예쁜 카페 구경도 하고 말이죠.

음료나 식사의 맛보다는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는 곳이었어요.

 

이상 호박달빛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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