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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사천 맛집 실안 벌떡새우 왕새우소금구이 짱맛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사천 맛집 실안 벌떡새우 왕새우소금구이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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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사천 맛집 벌떡새우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지금이 딱 대하구이, 왕새우 소금구이가 제철이잖아요.

작년에는 마산 귀산에서 대하구이를 먹었는데 올해는 사천까지 다녀왔어요.

새우가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사천 실안까지 다녀왔죠!

아주 배 터지게 새우를 먹고 왔답니다.

왕새우구이, 새우튀김, 새우머리튀김, 새우라면까지 클리어하고 왔으니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사천 맛집

 

 

경남 사천 맛집 _벌떡새우 거성수산

 

메뉴 : 왕새우구이, 오도리, 새우튀김, 새우라면, 새우죽, 새우볶음밥, 새우머리튀김 등

가격대 : 4,000원 ~ 30,000원 / 싯가

 

재방문의사 : ★★☆☆☆

 

 

 

 

사천 맛집

 

 

경남 사천 맛집 벌떡새우 직판장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곳은 왕새우구이가 맛있는 곳으로 유명하더라고요.

 

메가박스 삼천포

 

2018/09/12 - [콩TIP: 알려드려요/생생 리얼 후기: 콩민지의 경험담] - 삼천포 메가박스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 feat.아르떼리조트

 

지난번 사천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에 가는 길에 봤던 곳이에요.

그때는 아직 새우 철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쳤다가 새우철이 되자마자 찾아갔어요.

 

제 동생이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새우철만 기다렸다가 바로 먹으러 갔답니다.

아주 배 터지게 맛있게 먹고 왔으니 다양한 메뉴를 먹어 본 후기 들려드릴게요. : -)

 

 

사천 맛집

 

 

사천 맛집 실안 벌떡새우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사천이 그리 북적이는 동네는 아니라서 크게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주차도 했으니 얼른 새우 먹으러 가볼까요~?

 

 

벌떡새우 거성수산

 

 

가게 내부는 이런 모습이에요.

각 자리마다 왕새우구이를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이 다 되어 있고요.

가게도 넓은 편이었어요.

 

 

벌떡새우 거성수산

 

 

야외에서도 바다를 보면서 새우구이를 즐길 수 있게 야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요.

여름에는 야외테이블이 무리지만 지금 같이 선선할 때는 야외에서 새우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다만 바닷가이다보니 벌레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저는 벌레만 보면 기겁을 하는데 창가에 앉았더니 손가락만 한 벌레가 날아다녀서 식겁했어요.

 

 

벌떡새우

 

 

야외 테이블도 보여드려야겠죠?

뷰가 너무 예쁘죠!

 

건너편에 보이는 저 건물은 사천의 유명한 바다에 떠 있는 선상카페예요.

낮에 보면 그리 예쁘지 않은데 밤에 보면 불빛이 반짝반짝 조명이 들어와서 되게 예뻐요!

 

실제로 가면 바다 위에 떠 있어서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약간 멀미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멀리서 볼 때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사천 선상카페

 

 

사천의 선상카페가 워낙 유명해서 이것 때문에 사천에 놀러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ㅎㅎ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이런 풍경을 보면서 왕새우구이를 먹을 수 있어요.

역시 야외는 야외만의 매력이 있죠?

 

 

왕새우소금구이

 

 

새우를 먹다보면 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옆에 소금냄비가 준비되어 있어요.

빠른 속도로 냄비를 교체하고 새우를 넣어준답니다.

 

 

왕새우소금구이

 

 

테이블에는 왕새우구이를 먹을 소금냄비와 수저통, 위생장갑, 초장 등이 있어요.

그 외에 필요한 건 직원분에게 말하면 가져다줘요.

 

필요한 게 있을 때는 딩동- 벨을 누르고 얘기하세요!

 

 

 

 

사천 맛집 벌떡새우에서는 새우뿐만 아니라 대게찜, 킹크랩, 랍스타도 판매하더라고요.

그런데 수산물 따로, 음식 계산 따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저희도 왕새우구이 2.5kg만 따로 계산하고 그 외에 새우튀김, 새우라면, 새우머리튀김은 또 따로 계산을 했어요!

 

음식을 식당에서 먹지 않고 수산물만 구입 후 포장도 가능한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

 

 

 

 

경남 사천의 맛집 벌떡새우의 메뉴와 가격도 알려드릴게요.

새우와 오도리는 싯가로 언제 갔느냐에 따라 시세의 차이가 있어요.

아무래도 새우가 철인 8월말부터 12월까지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고요.

그 외에 1월부터 6월까지는 새우 시세가 가장 비싸다고 해요.

 

 

왕새우구이 / 왕새우포장 / 오도리  싯가

새우튀김  大 \30,000  中 \20,000

새우죽  \6,000

새우볶음밥 / 새우머리튀김  \5,000

새우라면  \4,000

 

아쉬웠던 건 새우머리튀김을 따로 5,000원으로 가격을 매겨놓은 점이었어요.

저는 마산에서 왕새우구이를 먹을 때면 귀산으로 찾아가는데요.

거긴 새우구이 가격이 \40,000이고 따로 새우머리튀김은 돈을 받지 않거든요.

여기는 새우머리튀김을 5천원이나 받아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식당에는 새우의 효능에 대해서도 적혀 있어요.

새우를 기다리면서 심심하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ㅎㅎ

 

새우는 면역력 형성에도 좋고 성장발육, 피부미용은 물론 변비예방, 두뇌발달에도 좋다고 해요.

맛있는데 몸에도 좋다고 하니 더 기분좋게 많이 먹어야겠어요! ㅋ_ㅋ

 

 

 

 

기본으로 고추, 당근, 오이, 김치, 양파절임, 소스가 나와요.

아무래도 왕새우구이를 먹다보면 금방 느끼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특히나 새우구이를 먹을 때는 양파절임, 김치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약간 매콤한 김치, 양파와 함께 새우를 먹으면 덜 느끼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왕새우소금구이

 

 

저희는 처음에 새우 1.5kg를 주문했어요.

직원분이 1.5kg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거라고 해서 추천받은대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조금 아쉬워서 나중에 1kg 더 추가해서 한 판 더 구워 먹었어요.

그래서 총 새우는 2.5kg를 먹었어요.

 

여기가 직판장이라서 새우값 따로, 다른 음식 값 따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우값만 계산하니 2.5kg에 96,000원이 나왔어요.

나눠 보니 1kg에 38,600원이 나오네요.

 

8월 말부터 12월까지는 새우 시세가 25,000원 ~ 40,000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저는 9월 초에 갔는데도 크게 저렴하지 않았네요.

 

왕새우구이는 싯가로 때마다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새우구이

 

 

아무리 맛있다지만 눈앞에서 뜨거워서 버둥대는 새우를 보는 건 늘 미안해요. ㅠㅠ

그렇지만 또 먹으러 왔는데 안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빨갛게 예쁜 색을 내며 익은 새우를 맛있게 먹어봅시다.

 

 

새우소금구이

 

 

왕새우구이를 할 때는 새우를 뒤적거리지 않아야 해요.

새우가 안 익는다고 뚜껑을 열고 새우를 자꾸 뒤적거리면 나중에 새우가 너무 짜서 먹지 못해요!!

왕새우구이는 인내심을 가지고 새우가 빨갛게 될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게 중요해요.

 

제가 먼저 해봤어요.

하지 말라는데도 뒤적거렸더니 너무 짜서 못 먹겠더라고요. ㅋㅋ

여러분은 그러지 말고 차분히 기다렸다 맛있게 드셔요!!

 

 

 

새우소금구이

 

 

새우가 다 익으면 머리는 잘라서 따로 통에 담은 뒤 새우머리튀김을 주문하면 돼요.

새우머리튀김은 5천원이니까 평소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주문하지 않는 게 좋겠죠?

 

새우가 철이라 그런지 살이 통통하고 맛은 고소한 게 맛있더라고요.

동생이 새우를 좋아해서 늘 이맘때쯤이면 왕새우구이를 먹으러 가곤 해요.

 

새우튀김은 집에서도 종종 해먹지만 역시 왕새우구이만의 매력이 있죠?

 

 

새우소금구이

 

 

위생장갑이 테이블마다 놓여있으니 위생장갑 하나씩 끼고 익은 새우를 열심히 까줍니다.

새우가 뜨거우니까 무리해서 까지 말고 살짝 식힌 뒤에 까는 게 좋아요.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새우예요.

이리 저리 두 소스를 번갈아 가며 찍어 먹다가 느끼하다 싶을 때는 양파절임 하나 먹으면 아주 궁합이 좋아요. : )

 

 

새우머리튀김

 

 

새우머리는 이렇게 튀겨져서 나온답니다.

기름이 튀긴 뒤에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서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요.

 

새우머리튀김은 새우구이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서 매력있어요.

새우 눈 위의 뾰족한 부분(새우 코)을 잡고 위로 당기면 한 번에 머리껍데기가 까져요.

 

눈까지 오도독 다 씹어먹어도 됩니다!

저는 징그러워서 눈은 빼고 먹어요.

결국 머리를 먹는거니까 눈을 빼고 먹어도 징그러운건가..? ㅇ_ㅇ

 

 

새우튀김

 

 

새우튀김은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머리까지 통째로 새우를 튀긴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새우튀김 中을 주문했는데요.

새우튀김이 맛있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았어요!!

이건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양이 적었어요.

 

맛은 있지만 양이 너무 적었고, 그렇지만 다시 주문하진 않았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ㅠㅠ

 

 

 

사천 벌떡새우

 

 

왕새우구이 1.5kg를 주문했더니 양이 부족해서 1kg 더 주문했어요!

그리하여 다시 시작된 새우파티입니다. ㅎㅎ

 

냄비를 새로 간 뒤에 새우가 익길 기다렸어요.

새우가 익는 동안 새우튀김과 새우머리튀김을 먹으면서 아직 덜 찬 배를 채워줍니다.

 

그럼 어느새 새우가 빨갛게 익어서 맛있는 빛깔로 변해요.

이때 다시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사천 벌떡새우

 

 

새로 주문한 새우 1kg와 먼저 먹고 주문했던 새우머리튀김이에요.

새우머리튀김은 고소하면서도 튀겨내서 바삭하고 살짝 짠데 새우구이는 쫀득하고 담백해요.

 

두 메뉴를 번갈아가면서 먹다보면 어느새 배도 차고 속도 약간 느끼해져요.

그럼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바로 새우가 들어간 매콤한 새우라면이에요!

 

 

새우라면

 

 

새우구이, 새우튀김, 새우머리튀김을 먹어서 느끼해진 속을 달래 줄 새우라면이에요.

칼칼한 국물을 호로록 마시면 느끼한 속이 싹 씻겨내려가는 듯 해요.

 

밥이 없는 대신에 라면이 있어서 식사의 마무리를 도와준답니다. : -)

라면은 안성탕면을 쓴다고 해요.

그래서 라면이 많이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우 1.5kg 먹고 머리튀김 주문하고,

새우 1kg 추가 주문하고 또 머리튀김을 주문했더니 두번째 주문했던 새우머리튀김이 남았어요.

 

그래서 남은 새우머리튀김은 포장을 해서 가져갔답니다.

집에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살짝 돌렸더니 고소하고 바삭하게 데워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술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술안주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실안맛집

 

 

새우값 따로 식사 따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새우는 총 2.5kg를 주문해서 96,000원이 나왔고요.

그 외에 새우튀김, 새우머리튀김, 새우라면, 음료는 42,000원이 나왔어요.

 

당분간은 새우 생각이 나지 않게 아주 배 든든하게 먹고 나왔답니다.

지금이 새우가 아주 맛있을 때니까 여러분도 늦지 않게 새우구이 드시러 가보세요!

 

새우머리튀김이 따로 돈을 받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새우맛을 아주 좋았답니다.

다음에는 마산 귀산 새우구이를 먹으러 갔다 온 후기 들려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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