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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지 FROM. KONG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랍스타 한 상 코코마마 하와이풍 이국적 분위기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랍스타 한 상 코코마마 하와이풍 이국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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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에는 하와이풍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맛집이 있다고 해요.

제주도에서 만나는 작은 하와이라고 불리는 제주도 코코마마인데요.

들어서는 입구부터 가게 안 공간 구석구석까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곳이에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으로 자리 잡은 제주 코코마마에 다녀왔어요.

성산일출봉 아래에서 만나는 하와이, 코코마마는 어땠을까요?

제가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기대한 맛집이기도 한데요.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엔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독특한 분위기에 이끌리듯 찾아가게 됐어요.

제주도 코코마마의 구석구석과 요리까지 모두 보여드릴게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_코코마마

 

메뉴 : 점보 씨푸드, 아이스크림, 커피&티, 주스, 사이드 메뉴 등.

가격대 : 5,000원 ~ 87,500원

 

- 식사 / 음료 별도 주문 가능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코코마마예요.

저는 제주에 가기 전 여행 일정 계획을 짰는데요.

제주여행 계획을 짜다 보니 일정 중간중간 밥때에 맞춰 맛집도 알아보게 됐어요.

 

저희 일정은 성산일출봉을 둘러본 뒤 밥을 먹으면 딱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성산일출봉 근처 맛집을 찾아보게 됐어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은 다른 곳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코코마마가 점령을 하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코코마마만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점보 씨푸드 세트가 궁금해서 코코마마에 가게 됐어요.

 

건물 외관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뿜뿜 느껴지죠?

코코마마는 우도점과 성산점이 있는데 저는 성산점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사진에는 보이는 것처럼 굉장히 좁고 복잡해요.

 

꾸역꾸역 주차를 하면 겨우 7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한데요.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주차를 못해서 밥을 못 먹을 뻔했어요.

 

코코마마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니 근처에 주차를 하는 게 좋아요.

막다른 골목이라서 차를 다시 돌려서 나가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성산일출봉에서 가까운 편이라서 성산일출봉 구경 후에 주차를 그대로 해놓고 걸어서 코코마마에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그냥 걸어 올 걸."이라고 말했거든요. : -)

 

차를 타고 찾아와서 빙글 돌아왔지만 걸어오면 생각보다 금방일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주차를 하지 않고 가게에서 나와 성산일출봉 주차장으로 가는 분들도 있었고요!

 

 

 

 

 

주차를 한 뒤 코코마마로 들어가기 전에 등을 돌리니 이런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안개가 자욱해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코코마마에서 바라보는 성산일출봉의 모습 또한 장관이네요.

이 멋진 풍경 아래서 밥을 먹는다니 그저 행복할 따름이에요. :D

 

여행을 하다보면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죠.

날씨는 내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여행을 할 때 늘 맑은 날만 있을 순 없잖아요.

여행 중에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리면 조금 아쉽기도 해요.

그렇지만 저는 비가 오는 날, 흐린 날, 안개가 가득한 날에만 볼 수 있는 여행지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맑은 날은 언제나 볼 수 있다면 안개와 함께 하는 날은 내가 골라서 정하긴 어려운 날일테고요.

여행 중 날씨가 제 마음같지 않을 때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행을 하곤 해요.

맑고 화창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

 

 

 

 

 

주차할 자리가 아예 없어서 차를 빼서 나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식사를 끝마치고 나오는 손님을 기다렸다가 차가 빠진 자리에 주차를 했어요.

 

겨우 주차를 하고는 건물 오른편의 입구를 찾아왔어요.

아직 코코마마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코코마마만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질지 호기심을 가득 안고 들어가 봤어요.

코코마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입구부터 취향저격인데요?

마치 정글에 온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무성한 수풀을 지나 들어가면 진짜 코코마마를 만날 수 있어요.

여기서부터 벌써 다른 공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제주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 도착한 느낌이랄까요?

 

 

 

 

 

 

아, 참!

그전에 주문 먼저 해볼까요?

배가 고프니까요. ㅎㅎ

 

 

코코마마는 식사도 할 수 있지만 식사는 하지 않고 음료만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점보 씨푸드 세트의 맛이 궁금해 찾아갔기에 식사를 주문했어요.

 

점보 씨푸드 3~4인 세트 + 랍스타 추가 \87,500

 

궁금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견으로 코코마마는 입보다는 눈이 즐거운 곳이었어요.

성산일출봉 일정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추천하고픈 곳이에요.

그렇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입보다는 눈이 즐거운 곳이라 식사보다는 구경하며 간단하게 음료 한 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식사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4명이서 양도 많이 부족했어요.

그렇지만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눈이 즐거운 곳이었어요.

 

 

 

 

 

 

코코마마는 성산일출봉 전망의 랍스타 전문점이에요.

생물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랍스터와 함께 다양한 튀김, 볶음밥, 파인애플 주스 등이 있어요.

 

코코마마 바로 앞은 성산일출봉과 멋진 해변의 전망이 있으며

코코마마 안은 하와이풍의 이국적인 음식과 분위기를 자랑해요.

 

카운터마저 코코마마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가게 구석구석을 정말 예쁘게 꾸며뒀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바로 보이는 창가 자리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역시 어딜 가나 인기 많은 자리는 비어있질 않더라고요. ㅎㅎ

 

 

 

 

 

코코마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하와이일 것 같아요.

이국적인 분위기, 하와이풍의 인테리어라는 단어로 잘 표현이 되는 곳인데요.

그 말이 딱 맞게끔 하와이스럽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들려오는 노랫소리마저 내가 지금 제주도에 있는 건지, 하와이에 있는건지 헷갈리게끔

들어서는 순간부터 다른 공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어요.

 

#제주에서만나는하와이 #코코마마

 

 

 

 

 

 

제가 코코마마를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본 포스팅에서는 분명 주차장이 매우 넓었어요.

그래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찾아갔거든요.

근데 막상 도착해보니 주차장이 너무 좁고 제가 사진에서 봤던 공간이 아니라 놀랐어요.

아마도 제가 본 그 사진 속 코코마마는 우도 본점이었던 모양이에요.

 

코코마마는 성산점과 우도 본점 2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 성산 맛집 코코마마는 화장실도 개성이 가득해요.

저는 이 작은 공간이 화장실인가? 궁금했거든요.

근데 들어가 보니 이 작은 공간은 화장실이 아니었어요!

화장실로 가는 통로더라고요. ㅎㅎ

 

문을 열면 바로 화장실이 나올 줄 알았는데 화장실로 가는 긴 통로였어요.

통로를 따라 가면 화장실이 나온답니다.

화장실로 가는 문마저 코코마마답게 귀여웠어요.

입으로 맛을 즐기는 것보다는 눈으로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고개를 돌리면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정성을 가지고 이 공간을 꾸몄다는 걸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라고요.

 

눈이 즐거운 코코마마

 

 

 

 

 

포크, 숟가락, 접시마저 참 귀여웠어요.

접시는 코코넛 껍질로 만든 듯 했어요.

접시로 만들어져 시중에 파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 접시 같았는데요.

접시는 예뻤지만 균형이 맞지 않아 사용할 땐 불편했어요. ㅠㅠ

 

그래도 예쁘니까 용서!

 

 

 

 

음료만 주문하는 게 아니라 식사 메뉴를 주문하면 꽃게 모자와 장갑을 갖다줘요.

꽃게 모자와 장갑을 받아서 할머니 귀요미 사진도 찍어드렸어요. ㅎ_ㅎ

음식 나오기 전에 서로 사진 찍어주고 셀카 찍으며 잠시 재미나게 웃었답니다.

이 사진 인화해서 할머니 드려야겠어요!

 

알고 보니 이 게모자가 SNS상에서는 인싸템이더라고요?

코코마마를 방문한 많은 분들이 이 게모자와 게장갑을 끼고 사진을 남겼더라고요.

핵인싸템인 줄도 모르고 이상한 거 준다면 저랑 제 동생을 거들떠도 안 봤는데 말예요. ㅋㅋ

 

 

 

 

 

 

 

점보 씨푸드 3~4인 세트 + 랍스타 추가  \87,500

 

점보 씨푸드 기본 구성은 볶음밥, 가리, 홍합, 닭꼬치, 오징어, 게 튀김, 옥수수예요.

여기에 저는 랍스터 추가를 해서 주문을 했어요.

랍스타가 없었다면 뭔가 심심해 보였을 것 같죠?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예쁜 모습으로 세팅이 되어서 나와요.

사진을 열심히 찍은 뒤 직원을 부르면 다시 가지고 가서 랍스타를 먹기 좋게 손질해서 다시 돌려준답니다.

참 센스 있는 코코마마죠?

 

+) 사진은 예쁘게 나오긴 한데 평소에 랍스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랍스터가 질겨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 때문에 추가를 했거든요.

사진 하나 찍는데 +29,500원의 비용을 지불한 격이죠. ^_^;;

 

 

 

 

 

닭꼬치예요.

3~4인 세트라서 그런지 딱 4개 들어있더라고요.

저는 닭꼬치 워낙 좋아해서 닭꼬치를 제일 먼저 먹었어요.

딱히 특별하게 기억 남는 맛은 아니었어요.

코코마마 도착하기 전에 밥시간이 조금 지나서 배가 많이 고팠거든요.

근데도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 T_T

 

 

 

 

 

점보 씨푸드 세트에는 메뉴 이름처럼 해산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보여드릴 건 홍합, 가리비,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옥수수예요.

저는 비린 음식을 못 먹어서 해산물을 못 먹거든요.

근데 가리비랑 홍합이 너무너무 비렸어요. ㅠ_ㅠ

저는 물론이고 평소 가리비, 홍합 잘 드시는 엄마랑 할머니도 너무 비리다고..

 

 

 

 

 

랍스터와 게가 양쪽에서 파인애플 볶음밥을 감싸 안고 있어요.

역시나 비주얼 하나는 끝장나네요.

이 비주얼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거죠!

 

랍스타가 별로 안 먹고 싶어도 이 비주얼 보고싶어서 랍스타 추가해야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더군다나 랍스터는 생물을 사용해서 더욱 신선하고 맛있다고 해요.

랍스타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기대를 많이 했던 파인애플밥이에요.

저는 평소에도 파인애플을 참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를 제일 좋아해요.

 

파인애플을 접시로 만든 파인애플 볶음밥은 후기에서도 칭찬이 자자해서 기대가 컸어요.

하지만 후기에서 봤던 것과는 달리 그냥 그랬어요.

무엇보다 양이 너무 적었어요. ㅠ_ㅠ

 

눈으로만 볼 때는 무척 양이 많고 풍성해 보였는데 실제로는 파인애플의 깊이가 굉장히 얕아서

딱 보이는 만큼의 양이 전부였어요.

 

 

 

 

 

 

게 튀김도 있고요.

 

 

 

 

 

4가지 맛의 소스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찍어 먹어요.

 

새우튀김도 먹고

게튀김도 먹고

닭꼬치도 먹고

 

이렇게 먹다 보면 손질된 랍스터가 다시 온답니다.

 

 

 

 

 

랍스타는 먹기 좋게 손질하는 건 물론이고 그 위에 치즈까지 솔솔 뿌려서 다시 가져다줘요.

먹기 좋게 다 손질되어 있어서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먹으면 돼요.

 

미리 잘라서 줄 수도 있지만 손님의 보는 재미, 사진 찍는 재미를 위해 번거로워도 2번 일하는 센스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작은 센스들이 손님들이 찾아오게 하는 코코마마만의 매력이겠죠?

 

 

 

 

포크로 콕 찍어서 맛있게 먹어볼까요?

저는 랍스타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질겨서 별로더라고요.

역시나 제 입맛에는 잘 안 맞았어요.

코코마마의 랍스타가 맛이 없다기보단 제가 랍스터와 잘 안 맞더라고요. ^_^

 

제가 여기 꼭 가자고 우겼는데 에헴..

 

 

 

 

 

 

제주도 성산일출봉 맛집 코코마마에서는 여성 손님에게만 팔찌 선물을 준답니다.

다양한 컬러의 팔찌 중에서 본인 마음에 드는 팔찌를 고르면 돼요! (1인 1팔찌)

남자 손님들도 주지! 여자 손님만 줘서 조금 아쉽네요?

 

주의사항이 있다면 프린팅이 된 게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적어 넣은 문구라서 물이 닿으면 지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저는 집으로 돌아와서 코팅 처리를 해뒀어요. : )

 

우리 셋이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 끼고 다니면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겼답니다.

제주여행에서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어요. ㅎㅎ

 

팔찌는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면 사장님이 수줍게 팔찌 바구니를 보여줘요.

그때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하면 된답니다.

 

마지막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성산일출봉의 코코마마였어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제주여행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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