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제주스럽닭 제주 댕귤치킨 제주도에만 있는 꼭 먹어야 하는 메뉴?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제주스럽닭 제주 댕귤치킨 제주도에만 있는 꼭 먹어야 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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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제주스럽닭 이름부터 어떤 메뉴인지 느낌이 오죠?

제주도에만 있어서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제주도의 특산물인 귤을 활용해서 소스로 만든 제주 댕귤치킨이 제주스럽닭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요.

제주에 놀러 가니 자연스레 제주도에만 있는 메뉴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주도에 도착한 첫날 밤 야식메뉴로 선택한 게 바로 제주스럽닭의 댕귤치킨이에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들어서 미리 전화로 주문한 뒤 찾으러 갔답니다.

과연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메뉴였을까요?

 

 

 

 

제주 중문 맛집 _ 제주스럽닭

 

메뉴 :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댕귤치킨, 전복리조또, 제주닭마요덮밥 등.

가격대 : 16,000원 ~ 30,000원

 

 

 

 

 

 

 

 

 

저녁을 먹었는데 양이 조금 부족해서 야식으로 먹으려고 제주 댕귤치킨을 주문했어요.

미리 전화를 하고 가서 바로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답니다.

 

제주스럽닭이 골목 안에 있더라고요.

길가에 있으면 찾기가 쉬웠을 텐데 골목 안에 있어서 처음에는 잘 못 찾았어요.

네비가 계속 골목골목으로 들어가서 잘못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목을 따라 돌아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답니다!

낮에 찍은 사진만 봤는데 밤에도 이렇게 예쁘네요. : -)

 

낮이었다면 골목 안에 있어서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는데

밤이라 가게가 반짝거리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았어요.

 

 

 

 

 

 

 

제주스럽닭에는 다양한 치킨 메뉴가 있어요.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메뉴를 먹어봐야겠죠?

 

댕귤세트를 주문할까 하다가 저녁을 먹었으니까 댕귤치킨만 주문했어요.

칭찬일색이길래 진짜 기대를 많이 하면서 주문했답니다.

 

두근두근 -

 

 

 

 

 

 

 

 

 

제주스럽닭은 제주 중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호텔에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미리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고 제주스럽닭에서 치킨을 찾고 호텔로 이동했답니다.

 

매장에서 식사는 불가능하고 테이크아웃만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그때 물어보니 오후 3시부터 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도착 시간을 미리 전화로 얘기하고 갔는데 저희가 조금 일찍 도착했나 봐요.

금방 치킨이 나온다고 해서 잠시 기다렸어요.

 

콜라와 치킨무는 세트!

댕귤치킨과 함께 포장된답니다.

 

 

 

 

 

 

기분 좋은 향을 풍기는 댕귤치킨을 들고 호텔로 가볼까요?

감귤 향이 나면서 달달한 제주 댕귤치킨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기대했던 메뉴 중 하나예요.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과연 어떤 맛일지 진짜 궁금했어요!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대충 풀고 치킨을 먼저 먹기로 했어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제주스럽닭 댕귤치킨의 가격은 23,000원입니다.

가격만큼 맛이 있을지 한 번 먹어볼까요?

 

 

 

 

 

 

 

 

 

 

일단 첫인상은 합격!

열어보니 달콤한 감귤향이 확 퍼지더라고요.

 

말린 귤과 함께 치킨, 전복 튀김이 함께 들어있어요.

저는 전복 튀김은 관심 없고 치킨이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했어요.

 

2,000원 추가하면 순살도 가능해요.

저는 치킨은 뼈닭이 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뼈닭으로 주문했어요.

제주 댕귤치킨은 전체적으로 바삭바삭해서 순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순살치킨은 퍽퍽해서 싫어하거든요.

 

 

 

 

 

 

 

댕귤치킨에는 전복 튀김도 함께 들어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전복이 3개 들어있답니다.

 

저는 전복 안 좋아해서 양보하고 치킨을 먹었습니다.

첫 향이 달콤해서 진짜 좋더라고요.

먹어보니 맛도 괜찮았어요.

이렇게 달콤한 치킨을 처음 먹어봤거든요.

근데 너무 빨리 물리더라고요.

 

너무 달아요.

너무 달아서, 단 거 좋아하는 저도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결국 성인 4명이서 반도 못 먹고 다들 젓가락을 내려놨어요.

 

진짜 처음에 한 조각은 새롭고 달고 맛있었는데 2-3조각 넘어가면서부터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더라고요.

다들 너무 달아서 못 먹겠다며 손을 털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결국 아무도 먹지 않으려고 해서 반 넘게 다 버렸어요. ㅠ_ㅠ

 

 

 

 

 

 

 

처음에는 새롭고 맛있었거든요.

저는 단 걸 좋아하니까 제 입맛에도 괜찮았어요.

근데 딱 처음 한 조각이 다였어요. ㅠㅠ

그 이후로는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더라고요.

 

특히나 할머니께서는 맛없다고 하셨어요. ㅋㅋ

확실히 새롭긴 한데 너무 달아서 얼마 못 먹겠더라고요.

단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볼만 한데 그렇지 않다면 그냥 다른 치킨 드시는 게 나을 거예요.

 

다시 제주에 간다면?

그때도 저는 안 먹을 것 같아요.

워낙 명하다고 하니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저는 이제 안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은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제주 여행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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