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떡볶이코트 코디 더플코트 유행타지 않는 데일리룩 본문

데일리룩: 그녀의 옷장(콩스룸)

떡볶이코트 코디 더플코트 유행타지 않는 데일리룩

728x90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날씨가 쌀쌀해지고 자연스레 떡볶이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맘때 입기 딱 좋고 코디하기 쉬운 떡볶이코트 코디를 가져왔어요.

더플코트 너무 귀여워서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입을 하고 작년부터 정말 잘 입고 다녔어요.

가을,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패션아이템인 유행타지 않는 데일리룩 보여드릴게요.

 

#떡볶이코트 #데일리룩 #더플코트 

 

 

떡볶이코트 코디

 

 

떡볶이 코트 코디

 

OUTER : 떡볶이코트

TOP : 흰색 기본티

PANTS : 청바지

SHOES : 아디다스 슈퍼스타 흰검

 

 

더플코트(duffle coat)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떡볶이코트 코디를 가져왔어요.

 

정식 명칭은 더플코트[duffle coat]로 일반적인 단추 대신 토글(작은 통나무 모양 나무 단추)이라는 나무 단추 장식 끈으로 잠가 입는 코트를 말해요. 이 나무 단추 모양이 떡볶이의 떡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떡볶이코트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코트예요.

 

원래 더플코트는 북유럽 추운 바다에서 일하던 어부들의 방한복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더플코트라는 명칭도 벨기에 작은 도시 '더플(Duffle)'에서 나는 거친 모직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떡볶이코트는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대표적인 컬러가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일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저는 네이비 컬러 떡볶이코트를 입어봤어요.

 

떡볶이코트는 생김새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하나 구입하고 싶어했던 옷이었어요.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보고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 중에서 네이비 컬러가 더 잘 어울려서 구입하게 됐어요.

 

역시 옷은 직접 입어보고 컬러와 디자인이 나한테 잘 어울리는지 확인한 뒤에 구입해야 실패가 없어요.

하지만 인터넷 쇼핑도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제 옷만 봐도 나한테 잘 어울릴지 아닐지 알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

 

 

 

 

 

 

저는 평소에 오피스룩이나 포멀룩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떡볶이코트를 활용한 코디를 하기에 딱 좋았어요.

사실 힙한 패션도 늘 추구하는데 아기자기한 제 몸이 소화를 잘 못하더라고요?🤣

 

떡볶이코트는 특이한 단추 모양이 포인트를 살려주어 가을, 겨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인 코트예요.

늦가을, 초겨울에 바짝 입어주기 좋은 코트!

 

대부분의 떡볶이코트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라서 부담없이 어떤 코디에도 매치하기 쉬워요.

늘상 말하지면 코디가 어려울 때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아우터 하나만 걸쳐줘도 코디 걱정 끝이에요.

흰 티와 청바지 조합은 언제나 실패가 없거든요. : )

 

 

 

 

 

 

 

딱! 방금 제가 말했던 그 코디입니다.😁

흰 티에 청바지 코디는 실패가 없는 법!👍👍

 

흰 티와 청바지 그리고 떡볶이코트라면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인 코디가 완성돼요.

매년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떡볶이코트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가 입어도 참 예쁜 옷인 것 같아요.

어린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누가 입어도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더플코트는 특히나 이 떡볶이 단추 덕분에 사진 찍을 때도 심심하지 않아요.

다른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단추 자체가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쉬운 코디가 가능해요.

 

가을, 겨울에 따뜻하게 입기 좋은 것은 물론 옷 자체가 품이 넉넉해서 편하게 걸쳐 입기 좋아요.

떡볶이코트만의 베이직한 매력에 발랄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코디를 추천합니다. : )

 

저는 흰 티, 청바지와 매치했지만 원피스와 떡볶이코트를 코디해도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생각난 김에 다음에는 원피스+떡볶이코트 코디를 한 번 해봐야겠어요.

원피스 입고 롱부츠 신은 다음에 떡볶이코트를 코디하면 진짜 귀여울 것 같아요.💖

 

 

 

 

 

 

저는 모자가 없는 떡볶이코트를 구입했는데 모자가 달린 떡볶이코트도 있어요.

모자가 있으면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 드니까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세요!

 

저는 가을, 겨울에는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옷이 무거운 걸 싫어해서 모자없는 깔끔한 더플코트를 선택했어요.

 

어린 아이들은 모자가 달린 더플코트가 조금 더 귀여울 것 같아요.

아기들이 더플코트 입고 있으면 정말 귀엽겠어요!

 

 

 

 

 

 

사실 이런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하나 구입해두면 정말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옷장에 넣어두고 다른 유행하는 아이템을 입다가도 언제든지 다시 손이 갈 아이템이라고 할까요?

 

하나 사두면 기본 10년은 거뜬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유행에 민감한 것도 좋지만 유행을 타지 않은 아이템은 꼭 하나쯤 갖고 있길 추천해요.

언제든지 꺼내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이상하지 않을테니까요.

 

떡볶이코트로 유행타지 않는 데일리룩을 연출해봤는데 어떤가요?

옷장 속에 방치된 떡볶이코트가 있다면 지금 다시 꺼내보세요!

몇 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꺼내 입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거랍니다. : -)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