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민지 FROM. KONG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와이드 점프수트, 와이드팬츠 코디를 가져왔어요. 이 코디의 가장 큰 장점은 편하면서도 스타일은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저도 다양한 옷을 입어봤지만 역시나 편한 옷을 입었을 때는 그 날 하루의 피로감이 덜한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후줄근하게 다닐 순 없으니 스타일에도 좀 신경을 써야겠죠. 그럴 때 제가 추천하는 코디가 바로 와이드 점프수트를 활용한 데일리룩이에요. 때로는 캐주얼룩으로 때로는 오피스룩으로 활용가능한 다재다능 아이템이에요. 와이드점프수트 코디 / 와이드 팬츠 코디 TOP : 베이지 니트 PANTS : 와이드 점프수트 SHOES : 모카신 BAG : 헤지스 숄더백 와이드 점프수트 코디의 가장 큰 장점은 캐주얼하면서 편하다는 점이에요. 꽉 끼는 ..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봄을 맞이해서 롱스커트 코디를 가져왔어요. 주름 롱스커트와 맨투맨을 활용해서 맨투맨 치마 코디를 했어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2가지 매력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데일리룩이에요. 롱스커트는 키작녀 코디로 선호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제가 키작년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롱스커트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봄을 맞이해서 샤랄라한 코디를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해요. 주름 롱스커트 코디 / 맨투맨 치마 코디 TOP : 핑크색 맨투맨 (러브미모어 맨투맨) SKIRT : 주름 롱스커트 SHOES : 핑크 플랫힐 BAG : 레이크 새들백 여성스러운 무드로 입기 좋은 주름스커트로 봄맞이 코디를 했어요. 주름진 디자인에 플라워 패턴이 포인드가 돼서 여자 스커트 코디에 제격..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봄이 다가오니 보기만 해도 톡톡 튀는 상큼한 컬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감귤을 닮은 컬러,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코디를 해봤어요.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오렌지색 코디를 야상과 함께 스타일링 했어요. 무난한듯 하면서 심심하지 않은 코디가 완성되었답니다. 봄맞이 여자 야상 코디, 오렌지 코디는 어떤가요? 조금 더 따뜻해지면 아우터없이 오렌지와 데님만 함께 해도 아주 예쁜 코디가 될 거예요. 여자 야상 코디 OUTER : 블랙 야상 TOP : 오렌지색 티셔츠 PANTS : 청바지 SHOES : 워커 BAG : 미니 라이더 버킷백 겨우내 따뜻함만을 찾았는데 날씨가 풀리니 화사한 컬러가 당기더라고요. 무채색 옷을 벗어나 이번에는 오렌지 컬러로 코디를 해봤어요. 보기만 해..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겨울은 저한테 있어서 패션의 비수기 계절이에요. ㅋ_ㅋ 추위를 정말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되면 패션은 포기, 보온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니 다시 패션에 눈이 가더라고요. ㅎㅎ 봄이라는 계절은 어쩜 온도는 물론 색까지 예쁜가 모르겠어요. 파릇파릇, 알록달록한 봄이 돌아왔으니 콩민지 데일리룩도 다시 시작해볼까 해요. 이번에는 베이비돌 원피스 코디를 준비해봤어요. 시작해볼까요? 베이비돌 원피스 코디 TOP : 니트 OENPIECE : 베이비돌 원피스 SHOES & SOCKS : 고구마슈즈 & 베이지색 양말 베이비돌 원피스의 특징은 '귀여움'이에요. 귀여움을 뽐내기에 베이비돌 원피스만큼 쉬운 코디도 없죠. 그래서 사실..
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추웠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면서 슬슬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어요. 따스한 봄이 와서 그런지 TV 홈쇼핑에서도 여행상품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저도 봄이 다가오니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껴두었던(?) 남해여행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제가 몇 년 전 남해여행을 갔을 때 좋았던 곳이 몇군데 있어요. 그래서 다시 찾은 남해에서도 꼭 가야 한다고 우겨서 남해 금산 보리암에 다녀왔어요.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너무너무 멋진 보리암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남해 가볼만한곳 _남해 금산 보리암 입장료 : 성인 1,000원 코스 : 보리암 - 금산 정상 - 금산산장 ※ 주차 후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함. ※ 보리암 도착 전 매점이 있음. (간단한 음료 정도 취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