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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맛집] 마산 명가 고려당 빵집 Since 1959 본문

맛집은 바로 여기!/식사할까요?

[마산 창동 맛집] 마산 명가 고려당 빵집 Since 1959

콩민지 2018. 1.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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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여러분은 빵 좋아하세요?

아마 빵 싫어하는 분들은 많이 없을 거예요.

밀가루 끊기 다이어트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런데 그 중 대부분이 빵을 못 끊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체질상 밀가루가 잘 맞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밀가루를 딱 끊어내고 싶은데 정말 너무 어려워요!


이처럼 밀가루의 유혹은 엄청나죠. (갑작스러운 분위기 전환)

빵은 특히나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에서도 너무나 맛있죠.

마산에도 유명한 빵집이 곳곳에 있어요.


특히 마산 빵집하면 창동 코아양과와 창동 고려당이 유명하죠.

이번에는 195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마산의 명가 고려당을 소개해드릴게요.





마산 코아양과와 고려당은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코아양과 앞의 신호등을 건너 조금만 쭉 올라가면 고려당이 나와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고려당 왼편에는 경양식집이 있고 오른편에는 신발가게가 있어요.

고려당 간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마산 창동 고려당에 들어가면 파티시에의 모습이 벽에 그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 분께서 고려당의 맛있는 빵을 책임지고 있는 듯 해요.


빵집에 들어서면 갓 구운 빵 냄새가 나서 진짜 기분 좋잖아요!

크아, 그 맛있는 빵 냄새를 상상만 해도 좋네요. 맛있겠다.





고려당 입구에는 빵을 담을 쟁반과 빵을 들어 쟁반으로 옮길 수 있게 집게가 놓여 있어요.

쟁반 하나 집게 하나 꺼내 들고 이동하면서 원하는 빵을 쟁반에 담으면 돼요.


다 맛있어 보여서 다 담고 싶은 걸 참느라 혼났어요. ㅋ_ㅋ

모든 빵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잘 살펴보면 시식할 수 있도록 빵도 잘라져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마늘빵도 있어요.

진짜 신기한 게 저는 원래 마늘빵 진짜 싫어했거든요.

코가 예민한 편이라서 향이 강한 음식을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고3 때 친구가 들고 온 마늘빵은 우연히 먹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는 거 있죠!

평소에는 향도 싫었는데 입맛이 바뀐건지 아니면 그 때 너무 배가 고팠던 건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ㅋ_ㅋ


그 이후부터 마늘빵을 잘 먹게 됐어요.

마늘빵이 이렇게 맛있는 빵이었다는 걸 그 때부터 알게 됐죠.





역시 언제나 늘 항상 배고픈 고3은 뭘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나 봅니다. ㅋㅋ

사람 입맛이 변한다는 게 참 신기해요.

이전에는 참 싫어했던 음식이 어느 순간 좋아지게 되는 걸 보면요!


마늘빵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바게트를 사와서 만들 수도 있지만 식빵을 길게 잘라서 마늘빵을 만들어도 맛있어요.





저는 양파를 좋아해서 양파가 들어간 빵이 참 좋아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 익히면 나는 단맛도 좋아요. 


아래에 보이는 빵은 크림 치즈 타르트예요.

촉촉한 크림이랑 살짝 바삭한 타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고요.


타르트도 참 맛있죠. 좋아하는 빵 중 하나입니다. ㅎㅎ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빵 자격증 따기'거든요.

나중에 제빵 공부를 한 뒤에 꼭 제 손으로 타르트 만들어 먹을 거예요!





독특한 빵도 볼 수 있었어요.

저 빵은 먹물빵이었나? 까만 빵이 꽤 독특하죠.

빵 사이에는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시식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색이 식욕을 자극하는 색은 아니지만 생긴 거(?)에 비해 맛은 괜찮았어요.


냉장보관 코너에는 쇼콜라 클래식, 도지마롤, 양갱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진짜 고려당을 한 바퀴 돌면서 다 먹고 싶어서 난리가 났어요.


배고플 때 가면 고려당에서만 돈 엄청 쓰겠더라고요.





설탕 가루 솔솔 뿌린 도너츠와 양파빵, 패스츄리, 소보로 등 빵을 하나씩 담았어요.

저는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을 좋아해요.

평소에 달달한 걸 좋아해서 도너츠와 꽈배기도 참 좋아하고요.


지금 배가 고프니까 더 맛있게 보이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고려당으로 달려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ㅋ_ㅋ





고려당에서 먹고 싶은 빵을 골랐다면 계산대에서 계산을 해야 해요.

계산대는 입구 맞은편에 있으니 쭉 들어가서 계산하면 돼요.


고려당은 카페처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그래서 계산대 위쪽에 나와 있는 음료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답니다.





커피도 종류 별로 주문할 수 있고요.

에이드, 아이스티, 우유 외에도 쉐이크, 팥빙수, 단팥죽도 주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핫쵸코, 레몬차, 유자차, 생강차, 작설차, 얼그레이도 있어요.


카페 가는 대신에 고려당을 찾아가서 음료와 함께 마시면서 맛있게 먹는 것도 괜찮아요.

음료는 전문적으로 만드는 카페보다 못할 수 있지만 빵이 우선 맛있잖아요!





고려당 계산대에는 빵 보관 및 맛있게 먹는 팁도 적혀 있어요.


남은 빵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해요.

냉동된 빵을 내장에서 1~2시간 정도 해동시킨 뒤 예열된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30초~1분 정도 데워 먹어요.


빵은 냉동 보관할 경우 일주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사실 빵은 없어서 못 먹는데 일주일은 택도 없죠. 안 그런가요? ㅋ_ㅋ





아, 그리고 계산대 옆에는 케이크도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어요.

다음에는 고려당에서 케이크를 구입해봐야겠어요.





빵 7개 구입 했는데 가격은 11,800원이 나왔어요.

요즘 빵 값이 아주 비싸죠. 

빵도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아쉬워요. ㅠㅠ


저는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빵집보다는 이런 특색 있는 빵집이 좋더라고요.

동네에서도 꼭 우리 동네에서만 볼 수 있는 동네 빵집을 자주 이용해요.


빵집의 특색이 있고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좋아요.

마산 창동 고려당의 빵 맛이 궁금한 분들은 지금 바로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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